엘소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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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다르지만 보통 김치 게임은 프로그래머가 기획자를 먹여살리는 구도인게 정상인데, 엘소드는 그 반대다. 기획자가 프로그래머를 먹여살린다.
이 평이 나오는 이유는 게임과 버그가 공존하는 유일한 국산 MORPG이기 때문. 자잘한 것은 건너띄더라도 매년 최소 1회 이상 생기는 엄청난 버그(복사 버그 등). 어떤 때는 돈복사가 터진지 수 개월 후에 발견 됬을 때도 있었는 데, 롤백 할 수도 없고 안 망한게 신기할 정도다. 최근에는 페르키사스라는 용 레이드가 나왔는데 1~2달 나오는 걸 연기 했음에도 수십 가지 버그가 쏟아졌고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 것이 태반.
트위터로 개발자들 모두 엘소드를 즐기고 있고 절반이상이 트스다 뭐네 하는거 보면 지네 게임이 얼마나 버그가 쩌는지 알고 있음에도 귀찮아서 안고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머구에서 주말 택시 이용하는 량을 조사를 했는데 KOG로 가는 택시량이 1600번 이상, 2위 이하를 모두 합친 것의 배이상이더라. 이게 뭔 뜻이겠어. 쉬는 날에 버그 땜시 출근 한다는 거지. [1]
설명대로 기획이랑 디자인 파트는 ㅍㅌㅊ인데, 인건비를 아낄 생각으로 고용한건지 대학을 막 졸업한 대학생 혹은 한국에서 가장 실력 떨어지는 것 같은 프로그래머를 모아놓고 개발한 ㅈ망겜이다. 뭐? 말이 심하다고? 시발 내가 못 할 말 했냐? 게임 좀 버그 없이 해보고 싶다는 게 그리 잘못이야? 보통 게임은 재미없어서 망하는데 엘소드는 버그 때문에 망한다. 물론 재미없어서도 있겠지만 재미20, 버그80 정도
엘소드 역대 디렉터[편집]
내용 추가바람.
권모씨[편집]
꽤나 오래 있다 떠나심
필드화,애드라는 이상한걸 만드셨다,
이때의 장점은 완전회복포션을 미친듯이 뿌려서 개당 1만이였던 시절이라는거다 그립읍니다 ㅠㅠ
리그베다, 나무위키에 지 이름 달린 문서가 만들어 질 쯤, 열렬히 까이다가
지가 까이는 걸 알고 극도로 예민해지니 두 위키에 고소장 제출하겠다고 해서 사실상 작금 먹인다고 공소했는데. 그나마 이건 잘 했긴 하다.
혹시 디키에도 너 고소 걸까봐 싶어서 이름 자체를 가렸다.
이승헌[편집]
옆동네에서 데려온 최애캐 로제 만들었다. 씹뜨억새끼다.
가루가 되도록 까이니까 남혐겜 디렉터로 빤스런함
이동신[편집]
앧전 드랍률 어쩔?
존나 병신같은 새끼가 서버 관리나 사건 수습도 재데로 못한다.
동신이가 등신이
아주 개씨발 새끼다.
아포무 만들고 신무기 없을꺼라더니 단죄무 만들고
엘노장비와 홍예항마라는 방어구의 출시로 옛 엘소드와 달리 돈으로 엄청 쳐발라야하는 게임이 됐다.
이제 절대로 가볍지않은 부녀자 던파로 만든 씹새끼다. 死번째 전직 라인 확장은 말할 것도 없다. -던-이랑 차이가 뭐노?
자세한 내용은 이동신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