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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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스캐너, 복합기(+팩스 복합기), 프로젝터, POS기, 산업용 로봇이나 기타 특이한걸 만들어내는 사무기기를 만들어 파는 회사.

세이코 자회사다.

잉크젯 프린터가 주력인데 누가 니혼징 회사 아니랄까봐 소비자들을 봉으로본다.

잉크에 시발 지네들 개창렬한 잉크 사서쓰라고 인식 칩까지 붙여놨다. ㅂㅅ새끼들 존나 그러면서 씨발 인식은 개못함 ㄴ 다른회사는 안그러는줄아네

게다가 씨발 더빡치는건 남은 잉크의 내용물으로 양을 재는게 아니라 사용한 횟수로 씨발 남은 양을 예측 한다는거다 씨발놈들

ㄴ그건건 무한잉크 제품인데 잉크탱크양에 있는 잉크양을 어떻게 제대로 재냐. 물 높이 같은거 측정하는 수위센서는 전기적인 측정방법인데 그런거 써서 잉크 화학성분 변성되면? 아무리 뭐같아도 개발자들은 호구가아님. ㄴ무한잉크뿐만 아니라 카트리지도 마찬가지다. 다썼다고해서 갈고 예전잉크 뜯어보니까 잉크가 분수처럼 나오더만


말그대로 남아있어도 어! 님 시발 이 정도썼으니까 없겠네요?새로사 호갱 새끼야. 이거임. 쓸거면 그냥 hp를 쓰자 진심으로

잉크를 가열시켜서 분사하는 써멀젯, 버블을 발생시켜 분사하는 버블젯, 초음파를 이용해 분사하는 마하젯 중에 마하젯, 일명 마이크로피에조라는

방식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특성상 고주파 소리가 작동 전후에 들릴 수 있는데, 정상적으로 고장으로 오인하지 말길...

그냥 내비두면 지혼자 가끔 작동하곤 하는데 지혼자 청소하는거고, 필수이니까 전원 끄지 말길..

잉크가 한번 공급된 이상 안쓰면 굳을 수 있기 때문. 잉크젯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