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흠
조무위키
양준혁의 홈런기록을 가볍게 찌바른 레전드 타자다. 통산 20000(KBO 통합) 홈런을 날린 레전드 중의 핵 레전드 타자.
그라운드에서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푸마에서 스폰 서를 받아 푸마 마크 자체를 전신으로 표현 해서 징계처분을 받았었던 전례가 존재한다. 물론 카더라 통신
2013년경 은퇴했다. 지금은 뭐하는지 알길이 없다. 나이는 30밖에 안됬었는데 왜 은퇴했는지도 모르겠다.
ㄴ 부상때문에 은퇴했고 칰에서 스카우터 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