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연남생

조무위키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꼭 뒤져야만 하는 인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간이 뒤짐으로서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팍 줄었음을 생각해보면 이 인간은 지구 온난화 방지에 제대로 기여한 것입니다!


이 문서는 나라마저 팔아먹은 거상이자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팔림당한 나라의 국민에게는 저주의 대상이니 그들 앞에서는 언급을 피하십시오.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이 대상은 천수를 누린 쓰레기들입니다!!
이새끼들은 죽을죄를 저질러 놓고 풍요롭게 살다간 인간말종들입니다.
이런 새끼들은 하루 빨리 부관참시를 시전합시다.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너희 형제들은 화합하기를 물과 고기 같이하며 관직을 다투지 말라. 그러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웃나라의 웃음을 살것이다. -연개소문

634년~679년. 2대 대막리지이자 고구려의 이완용.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리를 이어 받았으나 결과적으로 그가 당나라에 투항하며 나라의 명맥이 끊어졌다. 예식진이 왕을 그냥 끌고가서 갖다 바친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낫지만 그래도 매국노는 매국노다.

평양을 동생인 연남산과 연남건에게 맡기고 본인은 북쪽 변경에 올라가서 일을 봤는데 그때 정체가 누군지 모를 사람이 두 형제에게 접근해 형이 자신들을 배반할것이라 말했다. 두 형제는 무시 했으나 이번에는 연남생 본인에게 접근해 평양에서 자신을 내칠것이라고 거짓부렁을 늘어놓았다. 무시하긴 했지만 결국 의심병이 도져서 사람을 보내 평양에 정세를 살피기로 했는데 동생들은 이걸 형이 통수를 친다라고 받아들였고 결국 연씨 집안의 콩가루는 세계 제일!!!이라며 형제간의 싸움이 벌어졌다.

초반에 기세등등 했던것이 무색하게 점차 평양 세력에 밀리자 당나라에 구원을 요청하였고 처음엔 믿지 않았으나 아들팔이까지 해가며 도움을 요청 해오자 심상치 않은것을 감지하여 그를 돕기로 결정하고 군대를 보냈다. 그때 평양 비롯한 주변 상황은 이미 멸망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결국 안 그래도 오늘내일 하던 나라에 막타를 가한셈이다.

이런 현시창인 상황에서 보장왕과 연남산은 먼저 항복 하였으나 연남건은 끝까지 성문 걸고 싸우겠다고 했고 결국 지 형의 손에 죽게된다.

연남생은 이후 식읍과 관직을 하사 받고 잘 먹고 살다가 북망산에 묻혀서 주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