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지

개요[편집]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직접 변환시켜주는 부품이다.

특히 우주선같은데에 쓰인다.

일단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거에서는 발전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발전기는 열에너지→운동에너지→전기에너지로 변화되므로 에너지손실이 크다.

그러나 열전지는 열에너지에서 바로 전기에너지로 변환되므로 에너지효율이 크다.

게다가 열전지는 발전기식 전력생산에 비해 구조가 간단하고 크기가 작으며 무게또한 가볍다.

열전지를 열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하므로 연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연료를 연소시킬 연소실이 있어야 한다.

연료는 다양한것들을 쓸수있다.

아래는 열전지의 연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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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8번...은 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한 번만 칩시다.
8번 치다가 오른쪽 대상처럼 폭8해버려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 왜 8번 안 써져요?

부탄가스를 채워넣은후 가스를 연소시켜 열전지에 의해 전기가 생산되고 생산된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열전지폰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일단 가스충전은 전기충전보다 충전보다가 압도적으로 빠르니 시간을 절약할수있다.

게다가 부탄가스는 리튬배터리보다 에너지밀도가 훨씬크다.

즉 가스를 한번 채워놓으면 배터리를 스스로 수십번이나 자체충전할수있는 에너지를 보급받는셈이다.

언제어디서나 가스가 바닥나기전까지 배터리걱정은 없으며 설령가스가 바닥나도 1~2분이몌 가스를 다시 채워놓을수있다.

다만 가스가 터질경우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비행기에서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할수도 있다.

그야말로 제2의 갤럭시노트7이 되는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