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령

한자로는 英靈으로 표기힌다.

한국에서는 현충원에 모셔진 영혼, 그 안에서도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이들을 일컫는 높임말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6.25 전쟁이나 월남전에서의 전사자들이 있다.

헬본쪽에서 말하는 영령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

페스나에서 나오는 영령의 경우는, 어느 국가의 전설에서 등장하는 존재거나 실제로 쩌는 활약을 한 사람들이지만,

알고보면 마술 찐따들에게 불려와서 부하로 삼아진 "노예"들이다.

미사일 한 두방만 떨궈주면 알아서 저승으로 돌아갈 존재들이니 신경쓰지 말자.

영령한테 미사일 같은 현대무기 안통해. 설정 모르냐 멍청아

특수코팅 같은거(나이트 오브 아너로 보구화하던지 마법을 섞든지)하면 미사일 한방에 종결시킬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