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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과의 관계[편집]

영어 학원도 한 몫함. 학원 강사등의 일자리와 능력 등의 문제 때문에 교육 방식을 회화로 바꾸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ㄴ ㅍ하... ㅈㄴ ㅆㅂ ㅋㅋㅌㅌㅌㅌㅌㅌ 어이 없네 ㅆㅂ ㅋㅋㅋ

ㄴㄴ 혼잣말인가?

ㄴㄴㄴ 찐

한국에서 영어교육의 목표[편집]

한국의 제도권 교육에서 영어교육의 목표는 외국인과의 실용적 의사소통이 아니라,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따는 것이다.

일상회화가 중요한데 그딴거 없다 씨발

학습자들은 약팔이 학원강사들의 거짓부렁에 속아 더럽게 재미없는 방식으로 억지공부를 한다. 그래서 속성학원들을 보면 대부분 문제를 이해하는 방식이 아니라 답만맞추는 방법을 알려주는것을 주 목표로 삼는다.

상식적으로 열 살짜리 동생한테 라면 끓이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하면, 불 키고 스프 넣고 면 넣고 몇 분 후에 꺼내고 이런 걸 가르쳐야지 스프를 넣으면 물의 끓는점이 올라가 높은 온도에서 끓게 되고 그 결과 면이 꼬들꼬들해진다 이제 유산균이 당분을 분해하며 젖산을 배출하는 젖산발효에 의해 만들어진 김치와 먹으면 된다 이렇게 가르친다고 되겠냐? 음치한테 노래를 가르칠려면 우선 노래를 듣고 불러보게 해야지 장조 단조 악보보는법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오페라의 역사 이딴 거 가르친다고 10년 후에 노래 잘도 하겠다. 그냥 직접적으로 비교해보면 니네는 말 배울 때 한글부터 떼고 안녕! 내이름은ㅇㅇㅇ이야! 이런 거 좀 배우고 피동/사동표현 접미사, 형태소, 음운변동, '~이다'는 체언에 붙어 서술어의 역할을 갖게 해주는 서술격 조사. 이런 것부터 배웠냐? 이러니까 당연히 영어를 못하는거지.

수능영어 평가 항목[편집]

세 가지다. 읽기, 듣기, 문법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말하기, 쓰기)이 아니라 남의 생각을 이해하는 능력(읽기, 듣기)만을 평가한다. 평가 기준 자체가 의사소통을 목표로 두고 있지 않다. 즉, 수능영어는 단지 합격자 선발에 그칠 뿐, 외국인과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실용성 있는 시험이 아니다.

ㄴ 근데 정작 교과서만으로는 갖고 수능 영어 준비 못 하고 적어도 EBS 정도는 봐야 한다. 교과서 상태가 ㅈㄴ 병신이니까.

이렇게 말하면 가끔 객관성 어쩌고 지랄하는 개초딩 지진아 같은 새끼들이 있는데 그 새끼들은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못 하고 어버버거린다. 헬조선식 사고 방식에 완전히 동화된 병신이니까 무시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이렇게 된 이유는 부분적으로 영어 구사력이 후달리는 슨상들 때문이다. 옛날 교사들은 영어 회화 능력이 대체로 뒤쳐진다. 그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회화 수업을 시행하길 바람은 요원한 일이다.

수능 영어가 합격자 선발용으로만 전락하게 된 또다른 책임은 평가원에게 있다. 애초에 읽기 문제만 내고 글 쓰기나 말하기 문제는 하나도 내질 않는다.

덕분에 지금 수능 문제에 나오는 글은 대학을 가려는 teenager들이 읽기에 결코 쉽지 않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이거 개선한다고 정부에서 국가공인영어시험[NEAT]만든다고 했는데 예산 300억 들이고 한 게 없다. 지들끼리 나눠먹고 룸싸롱 가서 아가씨들한테 팁으로 줬을 확률 95%)

또, 객관식 시험이 아니면 채점의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지랄하는 일부 무지한 학부모들 탓도 있다.

사실 이딴 새끼들 때문에 평가원에서 제대로 된 시험을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다.

근데 또 부모들 욕만 할 수는 없는 게, 헬조선은 워낙 썩어서 선발제도를 서양식으로 변경하면, 교수들이 있는 집 애들한테 뒷돈 받고 입학시켜준다.

ㄴ 정윾라 하던 거 보면 선발제도가 지금처럼 되어 있어도 어떻게든 집어넣는다.

ㄴ 그건 선발제도가 아니라 뇌물 먹는 게 문제지 정유라 사태만 봐도

한국에서 영어교육의 목적[편집]

1. 입시용 / 취업용 스펙 ; 의사소통 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2. 영어계급사회인 한국에서 에헴거리기 위함.


수능 외국어 영역에서 평가하는 영어실력이란, 거진 읽기 능력에 국한된다.

다시 말해, 대학에서 전공서적을 영어 원문으로 해석할만한 능력이 있는지를 판별하려 하는 시험이다.

이렇게 보면 한국의 영어교육은 학습자들의 영어회화 능력 향상에 거의 아무것도 기여하지 못하는 셈이므로, 썩어빠진 것이 맞다.

문법번역식 교수법은 논란의 여지도 없이 그냥 멍청한 교육법이다.

Grammar translation method를 뒷받침하는 이론적 기반은 하나도 없다.

학교에서 문법교육에 집착하는 것은, 나이든 영어교사들이 무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문법무용론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문법만능론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 뿐이다.

평가원 평가지침이 썩었기 때문에, 학교 영어도 썩었다.

학교슨상들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시험에 나오는 것만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건 문법으로 번역을하는 교수법임에도 불구하고 문법으로 번역하는것을 안가르치고 문법의 정의만 나열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설령 교과서 문장 구조와 유사한 문장이 있더라도 나중에 해석에 자연스럽게 적용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할 수 있음. (이해도 못하고 걍 문장이나 해석 막 외워대는 꼴이기 때문이지)이런경우에는 학습자 스스로가 문법의 정의를 보고 "아 이건 이렇게 해석해야하고 저런건 저렇게 해석해야한다!" 라는걸 깨달아야 한다. 아니면 사교육을 이용하던가 ㅇㅇ

그래놓고 대학가서 원어민 마주치면 99.9%는 벙어리된다.

원어민이 말하는 한국식 영어시험[편집]

우덜식 시험이 짱이라는 놈들은 이거보고 반성해라.

알리 애봇(영국인) [1][2]

데이브(미국인) [3]

휘트니(미국인) [4]

칼리(미국인) [5]

타일러 라쉬(미국인) - 5:20초부터 [6]


한국에서의 영어교육이 이렇게 병신같아진 이유[편집]

이건 내가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라서 개구라일수도 아니면 팩트일수도 그 중간일수도 있다.

사실 영어는 직접 듣고 말하는식으로 공부해야 제대로된 학습이 된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영어교육이 이따위로 된 이유는 일제강점기때 병신 좆본새끼들의 영어발음이 씹호구라서 문법위주로 가르쳤기 때문이다.

좆본새끼들 영어실력 봐봐라. 원어민의 영어발음을 0.00001%도 못따라한다. 하여간 좆본새끼들 도움이 안된다. 어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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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어권 인간들이 수능영어 못 푸는 것은 수능영어가 문제일까? 그 인간들이 문제일까? 나는 좀 의문이다.

아니지.. 그 인간들이 문제라기보다 영어권사람들도 '수능영어' 공부를 조금만 하면 그 외국인들은 반드시 한국인보다 비교도안될정도로 빠르게 100점 쟁취 가능하다.

공부는 특정시험에 따라 다르다. 수능영어는 수능영어, 토익은 토익, 토플은 토플. 공부해본인간은 알겠지만 시험마다 해야하는 공부가 다르다.

수능이 어렵다고 말하는 영어권 외국인들은 수능영어를 처음풀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도 수능영어마냥 출제된 한국어시험을 처음 딱 풀면 똑같은소리를 내뱉을 것이다.

이 페이지 작성자 혹은 그네들은 수능영어를 번역해둔 해설을 본적 있는가? 한국어로 봐도 이해하기 힘든 지문이 '간혹'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들은 말하겠지 "이건 한국어가 아니예요... 우리도 어려워요..."

수능영어가 어렵다, 영어가 아니다, 영어회화목적이 아니니까 쓰레기다 등등 떠드는데

오히려 요즘 수능영어는 존나게 쉬워서 정답률이 50%미만으로 내려가는 문제는 찾을수도 없거니와

요즘 수능영어추세가 전국 상위 40%(4등급)컷이 원점수 90점을 웃도는 이런 좆밥 수능영어가 어렵다느니 뭐니 이딴소리 씨부리는건 공부못했던새끼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본다.

씨발 수험생의 40%가 90점이 넘는다고.

문법교육이니~ 수능영어는 존나 어렵게 일부러꼬았다느니~ 염병 그딴소리 다 필요없다.

요즘 안그래도 교육부나 평가원이 이런요소나 사교육등 여러여러 복합적인 요소로 2018학년도부터 수능영어는 반드시 절대평가로 가기때문에 수능영어는 갈수록 쉬워진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걸 자꾸 간과하는데

작성자 혹은 그네들의 말마따나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춘 영어교육은

반드시 빈부격차에 따른 점수차를 불러온다.

저기 언급한 원어민들 중 세명은 영미권 명문대 출신임.

애봇은 캐임브리지.

휘트니는 캘리포니아 공대인가 그러고(확실치 않음)

타일러는 시카고대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 진행중인 6개국어 구사자.

저 사람들이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이 아님.

덧붙여 한국 학생들이 수능영어에서 고득점을 받는 이유는 시험에 나온 문제가 쉬워서가 아니라,

ebs지문을 달달 외우니깐 그런것임.

그리고 시험을 회화식으로 바꾸면 필연적으로 재산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점수차가 발생할 것이라는 가정에 대한 근거는 뭐임?


제대로 안읽었네

1. 내가 언제 영어권 외국인들, 그 개인들의 '교육수준'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했나? 그들도 '수능영어'공부를 하면 한국인들과는 비교도 안되는속도로 빠르게 100점 쟁취 가능하다고 했다. 왜 갑자기 "저 사람들이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이 아님." 이딴씹소리가 나오는지..?_?

2. EBS를 달달외워서 90점이라고 하는데 작년(2015학년도수능)까지는 그게 맞는데, 올해부터 EBS연계방식 싹 바뀌었다. EBS 800지문 싹다 외워도 작년처럼 그렇게 풀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2016학년도 6월 모의고사 3등급컷이 90점이 나왔다. 과외충이라 잘안다. 수능영어가 그정도로 쉽다.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질문 끝에 물음표가 뭔지 내가 물음표다. 진심인건가? 그네들의 말대로 201x년부터 대한민국 12년 초등-중등-고등 영어교육을 간접쓰기, 듣기, 추론등의 현 수능형태(passive)를 벗어나서 그네들이 원하는 말하기 쓰기(active)로 싹 바꾼다음에

5공때마냥 과외금지, 학원금지하고, 모든공교육기관(서울-지방 외고과고일반고자사고기숙고등) (인구가 아닌 선생이나 교육환경)평준화, 그리고 수능을 응시하지않은 국내 모든청소년들 해외출국금지까지 딱 시행하면 그네들이 원하는 유토피아, 환상의 아름다운 갓한민국의 회화 영어교육이 실현된다.

니미뽕이다. 현실감이 제로다.

지금 수능체재도 빈부격차에 따른 점수차가 나는데 이건 뭐 그네들이 제일 싫어하는 수저-학벌체제를 고착화 하겠단건가?

1. 영어권 인간들이 수능 영어를 못푸는게 그 인간들 탓이라면서. 그게 저 사람들 교육수준이 낮다고 말한거지. 말꼬리 잡기는 싫지만 님이 말한 내용만은 인정하셈.

2. 시험 난이도는 뭐 6월 모평이 쉽게 나왔다니까 그건 달리 할말이 없음. 단, ebs연계 방식이 무슨 존나 싹 바뀐 것같이 얘기하는데 뉴스 찾아서 읽어보니까 그것도 아니더만.

수능과 EBS 교재 연계율은 70%를 유지하지만 영어과목 일부 문항의 연계 방식은 바뀐다. 교육부는 한국어 해석본만 암기해도 풀 수 있는 유형의 문제는 EBS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변형 지문을 출제하기로 했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지문의 주제나 목적을 찾는 ‘대의 파악’ 유형과 지문 내용과 일치하는 것을 찾는 ‘세부 정보’ 유형이다. 영어 듣기평가를 제외한 28문항 중 대의 파악은 6문항, 세부 정보는 4문항이 출제되는데, 이 중 7, 8문항이 EBS 교재 지문을 그대로 사용해 왔다. 올해부터는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지문의 소재나 주제는 비슷하지만 내용이 다른 지문을 출제한다. 예를 들어 온실효과의 원인을 다룬 지문이 EBS에 수록됐다면 온실효과라는 소재를 사용하되 내용을 바꿔 출제한다는 것이다. 다른 유형의 문제에서는 EBS 지문을 그대로 출제할 수 있다.

무슨 시발 설레발 치길래 ebs 연계 안한다는줄. 걍 평가원 쫄보들이 외국애들 글쓴거 무단인용했다고 고소콤보 먹어서 그런걸로 보이는데.

3. 이건 대답이 아님. 근거가 뭐냐니까 뭔 개풀뜯어먹는 씹소리임. 님 무당임?

4. 위에서 타일러가 한 말 중에, "한국식 시험영어는 영어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말이 있음. 원어민이 느끼기에 이상한 영어라면, 그건 영어라고 하기 어려움. 시험 환경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영어일 뿐, 전혀 실제적authentic하지 않음.

영어를 배우는 목적을 단순화하여

생활영어

학술영어

사업영어로 나눌 수 있는데

한국의 영어교육은 2번째 범주에만 치중되어 있다.

정작 실용적으로 중요한 영어능력 배양은 1. 생활영어 > 2. 사업영어 > 3. 학술영어 순서인데도.

사실 한국식 영어시험은 우덜끼리 서로 딸딸이치는 시험에 불과하지.


2번째 데이브 영상 보면, 저기 나온 한국인 성님(토익 940점)도 그말한다.

영어 12년 ~ 20년간 배웠는데도 자긴 외국인이랑 회화 못한다고.

"차라리 영어시험 점수가 낮아도 회화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채점의 객관성이나 공정성보다 시험의 목적성이 더 중요하지. 제대로 평가하는 것도 없으면서 백날 공정성 타령만 한다고 학생들한테 실질적으로 무슨 도움이 됨? 그저 교육자들끼리 "우덜은 잘하고 있어"라고 딸딸이 치는 짓거리밖에 더되나.

validity > reliability


ㄴ 아래 내용은 토론란에도 옮겨놓았으니, 토론란으로 오셈.

예시 문제로 보는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편집]

시대를 못 따라가는 영어교육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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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악! 내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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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대 이하를 기준으로 영어실력을 잡으면 영어 잘 하는 친구들은 꽤 많다.

중경외시 이상의 명문대생, 유학 또는 워홀 경험이 있는 사람, 어학병 또는 카투사 출신, 해외 근무자 등 영어에 능통한 김치맨들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딜가나 배운 사람들이 영어를 잘한다

문제는 일반 학생들의 입시교육이다. 한국 영어는 쌍팔년도 그시절에서 교육체계가 특별히 달라진 게 없다.

단어랑 문법만 무식하게 주입시키는 주제 공교육 영어 교사들의 자질이 떨어지는 현상은 태국, 터키, 중국, 중동, 몽골, 중앙아시아 태국 등 비영어권 아시아 후진국들의 공통점이다.

위의 나라들은 한국보다도 훨씬 영어를 못한다.

이런 후진국의 영어공부를 고집하는 선진국은 한국, 일본이 유이하다.

당장 홍콩만 봐도 영어와는 상극인 광동어인데 다들 유창한 바이링구얼이다.

원래 회화랑 작문 교육이 독해랑 듣기 교육보다 투입되는 시간과 자본이 훨씬 많이 든다.

그러나 한국은 영어교육 자본이 성인의 경우 돌팔이 영어강사에게, 미자의 경우 공정성을 빙자한 낡은 입시제도를 위한 사교육에 의해 낭비되고 있다.

급격한 경제개발로 인한 세대 차이가 낳은 사회적 비용 낭비는 한국의 모든 문제점의 원인이다. 시간이 약이다. 제대로 ㅈ되거나 개선되거나.

물론 한국의 공용어가 일본어 몽골어 터키어 만주어라면 주입식으로 가르쳐도 바로 실전에서 호환이 되지만 영어는 아니다. 그러니 신경을 많이 기울여야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