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들의 여행
조무위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외국인이 쓴 책이다.
개인 소감:
< 나는 이 책을 보고난 뒤, 신이 있다한들 세상의 관리자에게 엎드려 숭배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나는 이 책의 진실성을 종교에서 전하는 내용과 마찬가지로 파악할 수 없지만 말이다. 따라서 맹신을 통한 확신이 아닌 여
러 종교와 이 책에서 전하고자는 내용의 의도를 파악하고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기능:
읽어보면 영혼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읽어보면 자신의 세계관을 넓히는 계기를 가지게 될 수 있다.
읽어보면 종교에 대한 비판은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책의 내용만으로 종교에서 나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읽어보면 같은 사물에 대한 여러 시각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