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예브게니 미하일로비치 보가체프

조무위키

위험!

이 문서는 이름과 감옥에서 살아야 할 시간이(가)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만약 당신이 예브게니 미하일로비치 보가체프(이)거나 예브게니 미하일로비치 보가체프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설명[편집]

러시아 출신 해커

크립토락커(CryptoLocker)라는 악성코드를 만들었는데 그 유명한 랜섬웨어에 해당한다.

해커 집단도 존제한다. 구성 인원이 12개국에 해당하는 다국적 해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때문인지 FBI지명수배로 그 현상금이 300만 달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