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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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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GIMS라는 새로운 작가가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신작 창렬 웹툰. 일반인들이 보면 하루 3컷이나 공감처럼 창렬 웹툰이지만 빠들은 이 작가가 대단하다고 빨아주고 있고 댓글에 창렬 웹툰이라고 적으면 빠들이 무조건 그런 웹툰들과 비교를 하지 말라고 한다 물론 논리 따위는 개나 줘 버림. 심지어 등장인물이 잘생겼다고 쉴드 쳐주는 병신 새끼도 있다.

오늘 14화 나왔는데 분량 좀 늘었더라.

문제점[편집]

1.그림체

채색을 하지 않아서 주제가 개그 일상인데도 분위기가 어둡다. 안그래도 일가친척 그림체라 구분 안가는데 채색도 안해서 헤어 스타일로만 구분 해야한다. 잘 그리는 작가가 대충 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못 그리는 데다가 대충 그리기 때문에 개성이라고 포장할 수도 없다.

ㄴ그렇지만 오히려 어두운 그림체와 내용의 갭때분에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2.형제라는 한정된소재

형제라는 한정된 소재다 보니까 고갈 날수 밖에 없고 소재가 고갈나면 자연스럽게 좆도 말 안되는 걸 그리는데 그러면 당연히 좆같은 판타지의 세상이 열린다.

ㄴ박수치기도 전에 50화만에 내려왔다. 질질끄는 좆같은 일은 안 벌어짐

3.적은분량

한화에 12컷이라는 적은 분량이다. 일주일에 24컷인데 하루 3컷은 21컷이다. 적은 분량에 많은 걸 담아내야 하는데 그러면 만화가 산만해지거나 간단한 소재만 그려 내용이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ㄴ그래도 후반부엔 분량이 약 두 배는 늘었다. 30컷 정도는 되니 일주일 60컷이다. 오빠왔다나 하루 3컷보다야 혜자다.

4.오타쿠

작가가 오타쿠인지 좆같은 대사를 쓴다. 존나 오글거리고 어색하다

ㄴ이건 ㅇㅈ. 그렇지만 어차피 타겟층이 오따꾸이기 때문에 타겟층을 제대로 노렸다고 볼 수 있다

친구들의 소감문[편집]

난 제목보고 걸렀다 딱 봐도 오빠 왔다 삘 냐고 그렇게 망할 분위기다 그런데 여기 써놓은 거 보니까 진짜 그런가 보네

이거 볼 바에 호랭 총각 조회 수나 올려라

개그보단 대사가 오덕 같아서 재미없음. 야하고 말하면 될 걸 괜히 어이-하고 말한다. 작가가 자신이 미드나 만화로 대사 작법을 배웠다는 걸 강조하고 싶은 모양이다.

그냥 전형적인 오덕녀들 끌어모아보려는 내용없는 캐빨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