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늘의 아스카 쇼

조무위키

나온지 꽤 된 만화인데 문서가 읍네

미인이자 4차원 정신세계의 소유자이자 덜렁이 속성인 여고생이 일상을 살아가는 만화이다.

갖가지 변태 남자 엑스트라들이 출연하여 여주 아스카의 육체를 탐내지만 결국은 아스카의 천진난만함에 치유받는다는 이야기

작가가 스스로 밝히길 부모님이 자기 만화를 봤다고 했을 때 묘한 자괴감이 들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게 팬티가 잔뜩 튀어나오는 만화인지라

애니도 나왔지만 분량은 적다.

사실 만화도 몇 권 안 나와서 애니 분량이 적을 수 밖에 없었다.

더는 연재되지 않는 완결작이다.

줄거리가 줄거리라서인지 몸매가 좋아도 노꼴인 작품으로 바보걸과 같이 꼽힌다

물론 바보걸에 비하면 새발의 약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