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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애비다. 파오-- 후-- 파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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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용하는 라이트세이버 검식이 '소레수'라는 건데, 방어력이 우주방어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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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 케노비
(Obi-wan Kenobi)

분류 제다이
소속 구 공화국
특기 스톰트루퍼 조무사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공화국 소속 제다이 기사. 인성도 실력도 ㅆㅅㅌㅊ로 나온다.

스승이란 놈은 오비완을 다 가르치지도 않고서 신상도 확실하지 않은 꼬맹이가 나타나자 이 꼬맹이 가르치겠다고 오비완을 버리려고 하는데 반해

스승이 뒤지자 스승이 키우려고 했던 꼬맹이 새끼를 제자로 받아 꼬맹이 새끼가 배신할 때까지 가르쳤다. 여기서 말하는 배신한 꼬맹이 새끼가 그 유명한 아나킨 스카이워커다.


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 만이 이렇게 정확하게 쏠 수 있지

클래식 트릴로지에는 노망난 할아범으로 등장한다. R2D2보고 자긴 이런 드로이드 가진 적 없다고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사실 틀린 말까지는 아닌 것이, R2D2는 엄연히 아나킨 꺼였다. 오비완이 가졌던 적이 없던 건 맞다. 물론 시부럴 그런 것과는 별개로 졸라 처음보는 듯한 태도여서 문제다.

루크 스카이워커를 제다이로 훈련시켜주며, 데스스타에서 탈출하는 도중에 다스 베이더와 싸움이라기 하기도 민망한 결투를 벌이고,

루크와 그 일행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다스 베이더의 검을 받아들여 로브만 남기고 사라진다. 이때 다스 베이더를 상대로 사용한 검식이 바로 '소레수'인데 방어력이 정말 끝내준다!

그 증거로 오비완이 스스로 죽음을 택하기 직전까지는 절대로 자신의 패배를 용납하지 않았다.

이후 후속편에는 포스의 귀신으로 나와서 계속 루크를 리드해준다.


프리퀄 트릴로지에는 젊은 모습으로 등장.

1편에서는 파다완임에도 불구하고 스승을 죽인 다스 몰을 썰어버림으로써 전투종족 인증했다.

그리고 여기서 자신의 스승이 전수한 검식인 '아타루'의 한계를 느끼고 우주방어급 검식인 '소레수'로 전향했다. 그래서인지 광선검 대결에서 거의 무너지지 않는다.

이후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제자로 들인다. 2편에서는 음모를 파헤치다가 제자는 어색해서 눈 드고 못 봐줄 연애하는데

자기는 온갖 고생을 다하며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분리주의자들에게 붙잡혀 죽을 뻔했으나 이후 지원군에게 겨우 구조된다.

3편에서는 그리병을 죽이면서 클론전쟁을 사실상 끝냈으나, 알고보니 의장이 배신 때려 제다이들을 멸절시키고

지 제자라던 찌질이는 흑화한 상태였다. 이후 자기 제자를 자기 손으로 친히 반병신으로 만든 후, 그의 아이들을 맡기고 자기는 루크가 맡겨진 타투인에 잠적한다.

클론 전쟁 3D에도 등장하며, 사실상 주인공 아나킨, 아소카와 함께 주역 비중을 차지한다. 여기서도 다양한 빌런들과 다양한 개고생을 겪는다.

이상하게도 혼자서 프리퀄의 악당 중 3명을 쓰러뜨렸지만 두쿠에게는 영 쪽을 못 쓴다. 아마 상성 관계인 듯 싶다.

하이그라운드를 잡았을 때만 이기는 졸렬갑이다. 불리하다 싶으면 점프해서 하이그라운드를 잡아버린다.

루크가 거기서 배웠는지 에피6에서 하이그라운드를 시도했지만 다스 베이더는 2번 당하지 않고 광선검 던지기로 상대했다고 한다.

싸울 때마다 제자나 스승을 먼저 보내는 졸렬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