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시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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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이 1970년대부터 프랑스에게 연구용 원자로, 핵 연료 시설을 공개적으로! 구입하여 바그다드 남서쪽 17km나 떨어진 핵시설 단지를 건설하였다. 오시라크는 오시리스+이라크의 준말이다.

이스라엘은 전부터 미리 알고 있었고 후세인이 IEAE에서 시찰 대상에서 제외하려고 하자 더욱 의구심을 높여만 갔다.

만든 목적은 이란 시아파 새끼들을 견제하려고 만든거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뒤를 치니까 전력이 이란에게 싹 밀려났단다

이란도 공습을 시도했지만 프랑스제 대공포들이 버티고 있는데 기대될게 뭐 있나?

다만 이스라엘이 내 사전은 불가능이란건 없다 나폴레옹 명대사 드립치고 대공포 그런거 없다 하고 이라크 핵 시설을 무력화 시켰단다. 여러모로 이라크는 허접스럽게 핵개발을 했으니 무력화됬지 북한과 이란은 철저히 대비를 했었지.

왜냐고?? 북한은 미리 건설했으니 무력화 시키려다가 방사능이 퍼져서 대한민국이 머한민국으로 번질게 뻔하고, 이란은 이라크보다 5배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곳곳에 내가 누구게! 하고 가짜 원자로를 설치하여 위성 사진으로보면 진짠지 구별도 안가. 대공포도 프랑스와 다르게 러시아제라서 공습하기가 상당히 까다롭거든. 미국이 러시아에게 이란에 왜 무기 파느냐고 내로남불빔~!을 발사했지만 러시아는 반사! 하고 이스라엘에 팔아넘겼냐고 우겼단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해킹과 암살을 통해서 방해할 수 밖에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