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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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키 유카는 히비키에 소속된 성우조무사이다. 1993년 5월 15일생. 혈액형은 AB형.

그동안 존재감이 제로였지만 2017년을 강타한 미소녀 동물원 애니 케모노 프렌즈에서 서벌을 연기하며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하지만 국어책을 읽어도 그것보다는 잘하겠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연기력이 엉망이라 성우로서 포텐셜이 의문시되고 있다. 소속사도 성우조무사들의 산실 히비키고...

그래도 아역 출신으로 귀여운 외모가 강점이라 성우조무사계에선 주목 받을 인재임이 틀림 없다.

한국의 여러 영화를 보고 한국에 관심을 가져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말을 트윗에 남긴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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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날, 6월 1일부터 다른 곳으로 이적함으로써 사실상 하차하게 되었다. 이제 서벌의 슷고이한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