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무라 하루

이 문서는 아틀러스의 밥줄인 페르소나 시리즈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긴 코의 노래를 부르면서 요시츠네를 합성해 보도록 합시다.
나는 그대, 그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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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의 괴도단 중 한명이다.

자신을 '미소녀 괴도'라 소개한다. 근데 안 마코토 후타바보다 못생겼다.

병풍이다.

아기 맘마통이 상당히 크다.

대기업 사장 딸이며 페르소나는 진작에 각성은 했으나 힘이 약했다. 여담으로 여자괴도 중 혼자 바디슈트가 아니다.

다만 아버지를 개심시키기 위해 진정한 힘이 각성해 그 때 부터 파티로 넣을 수 있다.

염동과 총격을 배우며 히트라이저를 배운다.

후반부에 편입하는 애라 분량이 적다. 급조한 캐릭터라 더더욱 그래도 멤버들 중 제일 착하다. 대인배 그 자체

스토리상으로는 공기지만 딜도 나름 잘 나오고 암리타랑 히트라이저 땜에 쓸만한 캐릭터다. 조신한 아가씨라는게 도끼랑 유탄발사기를 쓰는 파워후다. 다만 염동속성 특대데미지가 없어서 염동쪽으로 키우면 후반엔 마코토나 안한테 확실히 밀린다. 차라리 총격을 추천

원샷킬과 트리플다운을 모두 배우기 때문에 딜이 잘나온다.

코옵이 매우 늦게 열리고 2랭크부터 재주 맥스를 요구하기 때문에 랭크상승은 존나 빨리 된다. 선택지만 잘 고르면 만날때마다 랭크를 올릴 수 있다.

장롱 면허에다 운전에 소심하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이중인격이 발동해서 반 사이코패스로 변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