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캐나다수도. 온타리오 주 동부에 있다. 대국의 수도치고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토론토, 킹스턴, 몬트리올, 퀘백 중 어디를 수도로 할 것이냐가 논란이다가 1866년 캐나다의 수도가 되었다.

왜 이런 도시가 캐나다 수도가 되었냐면,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독립 이후에 서울이랑 대전이 서로 수도 가져가겠다고 현피뜨다가 결국 타협안으로 중간에 있는 천안이나 평택 정도에 수도를 둔 거라고 이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