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크리틱
조무위키
2015년 9월에 오픈한 게임 평점 매기기 사이트.
메타크리틱과 비슷하나 메타크리틱은 영화, 음악, 드라마에 대해서도 평점을 매기는 반면 오픈크리틱은 오로지 비디오 게임 분야만 매긴다.
메타크리틱에 비해서 비교적 최근 생긴 사이트다 보니까 옛날 게임은 물론 전세대 게임들한테도 리뷰점수가 없는 건 좀 아쉬운 점.
또한 메타크리틱은 기종별로도 평점을 매기는 반면 오픈크리틱은 기종별로 평가를 매기지 않는다. 모바일 게임은 평가 안한다.
점수 등급에는 메타크리틱이 갓겜은 초록불, 평작은 노란불, 똥게임은 빨간불로 매기듯이 오픈크리틱의 경우 84점 이상은 Mighty, 83~75점은 Strong, 74~66점은 Fair, 65점 이하는 Weak으로 매긴다.
2019년 3월 5일부턴 게임의 장단점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게임의 장단점이 뭐가 뭔지 알기도 쉽고 90점 이상에만 Must Buy 딱지를 줘서 80점대 후반 게임들은 안습행으로 만든 메타크리틱보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