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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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몇안되는 궁극의 강캐넘어 탈-헬지구급 강캐

마신이 될뻔한 남자라고 하는데 졸라 쎄다. 먼저 근성맨을 가뿐히 조지고 오티누스 실드치는 토우마를 살해해서라도 막으려는 실비아를 술식 하나로 무산시켜놓았다. 씨발

이새끼가 첫 등장한 편이 바로 구약 마지막에서 문과충 고딩와 게이바 사장님이 서로 같이 조진 닭발을 실비아와 함께 길들이게 되면서 등장하게된것뿐인데 조연임에도 저런 전투력이 나오는거 봐선 확실히 이미 마신이 되고 남을텐데 왜 마신을 포기했는지 의문이다. ㄴ1만년에 한번쯤 오는 기회로 마신이 될수 있었는데 길에 쓰러져있던 새끼고양이를 병원에 데려다주다가 오티누스한테 마신자리를 뺏겼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