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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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장동민,유상무가 모인 3인조 개그팀이다. 여시년과 메갈년들이 증오한다.
한때 존나게 잘나갔지만
팝캐스트에서 여성 매니저에게 패드립 (여성 매니저를 망치로 때려죽여서 그 창자를 엄마에게 보여주겠다고 함)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피해자에 대한 조롱 (오줌을 먹었다고 조롱함)
유세윤의 음주운전 유상무의 강간미수 등으로 그냥 좆망했다.
다들 개인별로 몇개씩의 공중파와 케이블 예능을 하던 시절은 다 가고
지금은 대부분 1-2개의 예능만 하고 있으며
그마저 위태위태하다.
그 빈자리는 양세형이나 조세호같은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이 빠르게 메꾸는 중이다.
ㄴ 양세형이 딱 여초들 취향인데. 그리고 양세바리가 잘나가는 이유가 페미스러운 여초들이 존나게 밀어줘서 그 빠심에 힘을 입었기 때문에 흥하는거다
확실히 시청자들이 돌아선게 느껴지는게 한참 옹달샘 잘가던 시절엔 옹달샘 뉴스엔 칭찬과 재밌어요 뼈그맨이에요 라는 댓글이 언제나 베댓을 먹었다
하지만 요즘은 유상무와 친구라느니 역겹다니느 하는 댓글이 베댓을 먹는다.
이건 여시와 메갈년들만의 선동이 아니다.
물론 여시와 메갈년들이 장동민의 몰락을 바라고 뒤를 파헤친건 맞지만
어쨌든 장동민은 과거에 문제되는 좆같은 발언을 한게 사실이다.
유상무는 강간미수로 기소되었고
유세윤은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냈다.
2016년12월8일 유상무 무혐의
갈보년의 모함에 유상무는 방송인생 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