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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계에서 풍자하는 방법은 반어법이 제맛입니다.
그런데 설마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이고 열폭하거나 맹신하고 어디가서 퍼뜨리는 흑우 없제?

어서오세요, 305호에! 작가. 메갈옹호발언 리트윗하고 페미니즘공부를 더 하라고 했다. 우리모두 페미니즘 공부하자. 수요 웹툰 하나(HANA)를 연재했으며 최근엔 신작인 집이 없어를 연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