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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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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국내 최대 칠푼이 팔푼이 초딩, 중딩, 고딩, 대학생, 아재(보통 밝히진 않는다. 예외)꼼) 집합 딸잡이 커뮤니티.

본인들은 착한 딸쟁이라 하지만, 여자연예인, 심지어 어린애들에게도 성희롱 댓글을 다는 변태 쓰레기들 집합소다.

이것에 관해 현재까지도 그만, 자제 하고 정화 하자는 그룹과 그들의 말을 무시하고 소심한 비추튀를 하는 그룹이 있다. (물론 비추천이 주는 불이익은 인기 게시판, 베스트 댓글에 오를때 빼고는 전혀 없다.)

와이고수의 전신은 스타1 YG클랜 사이트였다.

훗날 클랜사이트와 와이고수가 따로 분리되면서 현재의 와이고수가 생겼다.

스타부흥기가 와이고수 최대 부흥기였으며, 당시 강대국이었던 스갤의 식민지라는 오명도 생길뻔했다.

하지만 스타가 망한이후에 사이트도 운영자가 직접 글을 올려야 할만큼 망해갔지만 현재는 동접 6~7천 정도로 전과 비교해선 많이 회복 되었다. (모바일 자동로그인 되어있는 것도 동접자로 치기 때문에 실 동접자는 500명 이하로 추정된다.)

기본적으로 사이트의 주요 글들은 타사이트의 유우-머들을 퍼다 나른다.

과거 코갤, 스갤, 와갤, 웃대 등 유우-머라면 그 생산지를 가리지 않고 퍼왔으며 다양한 사이트의 화제글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성격은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여기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와 같이 자신들의 성향과 다르면 병신,벌레,어그로 취급한다.그리고 사이트에 자부심을 느끼는 병신들이 많다.

자작자료가 적기때문에 자작글이 올라오면 아주 후한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가끔 '원산지 : 와이고수' 글이 다른데 퍼지면 뿌듯해 하지만 출처 미표기에 대해서는 분노한다.

그런데 지들은 퍼올때 출처 명시 똑바로 하는 사람들이 몇 되지 않는다. 출처 좀 똑바로 명시하자 ㅅㅂ

사실상 국밥고수. 도시락 먹을바에 천원 보태서 순대국밥 먹는걸 극도로 좋아한다.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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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와이고수는 디시나 일베같은 타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비하면 규모면에선 상대적으로 작은편에속하지만 병신력과 (섹)드립력 만큼은 타 사이트들에 비해 더 심하다. (S드립이 그럴 수 밖에 없는건 와이고수 사이트를 하루이틀간 눈팅 해보면 알게된다.)

여혐 없다는 것 치고는 남자와 여자가 범죄 혹은 비윤리적인 일을 했을 때 욕하는 수준이 다르다.(요즘은 여혐이 존나 심해졌다.주갤,일베 정도?)

만나면 때려주자.

욕설과 섹드립이 빈번하지만 전체적인 사이트의 분위기는 급식충 스러움.

한 마디로 서로 닉네임을 잘 알기 때문 에 친목이 심하다. 근데 지들끼리 친목이 없댄다. (친목에 경우는 일부 게시판에 소수 유저들에게만 해당 되서 친목이 없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그게 친목이 축구, 자유(자신이 겪은 일을 푸는곳 이라 하는게 더 적합한듯 하다.), 애니 게시판 등 자연스레 친목이 생기는 분위기거나 특정 소수 취향을 가진 유저들 만이 글을 쓰기 때문에 친목에 유무를 모르고 있거나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애초에 정치성향이 없던 사이트였지만 일베가 정게틀딱에게 점령당하고 흩어진 일베충들이 이곳으로 피난왔고 결국 스타보는 일베 짤게가 되고 말았다

저출산에 대해 '가난해도 애를 낳아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애 낳는 건 아동학대 쓰레기 부모다'라고 병림픽을 벌이고 있다.

딴 데서 안물안궁인 보배드림을 굳이 언급하는 걸 보니 어둠의 보배드림단이다.

스타크래프트 대표 커뮤니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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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이 스타크래프트1을 포기한 이후 스갤을 포함한 여러 스타커뮤니티들은 이전보다 더 시들시들해졌지만 그나마 와이고수의 전략전술게시판만큼은 직접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 하는 척 하는 유저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전략전술게시판은 예나 지금이나 '테사기냐 아니냐'로 대표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 자체와 관련된 주제에 큰 관심이 있었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전프로들의 스타방송과 관련된 논쟁은 호불호가 갈리는 주제였다.

하지만 어느날 아프리카tv에서 롤, 배그를 하던 여성BJ들이 스타판으로 유입이 되며 이들의 많은 추종자들이 갑작스레 전게에 유입되는 일이 발생했고, 기존 전게 원주민들 중 몇몇은 여캠에 동화되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원주민들은 이에 불만을 표하며 분리를 요청했다.

결국 양측의 연속된 건의로 인해 지금의 스타방송게시판이 탄생하게되었다고 보면 된다.

이들의 성원에 힘입은 스방게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스타판의 인방갤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보통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여러 특징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혐오[편집]

스타라는 게임이 생긴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유입은 없고 플레이어들도 나이가 들어 실력이 예전만 못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타판도 점점 하락세를 보이는건 분명하다.

이런 암울한 현재의 분위기속에서 이젠 스방게의 유저들은 자기들이 예전에 욕했던 인기있는 bj들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몇 달 전 전역하여 복귀한 김택용은 예나 지금이나 대회에서 질때마다 스방게를 중심으로 각종 조롱과 욕을 듣고 있으며

지금 스방게인들이 전역을 기다리고 있는 염보성또한 이전부터 실력비하, 각종 욕까지 당한 전적을 고려해보면 염보성 역시 전역후 스방게의 입맛에 조금이라도 어긋날시 곧바로 조리돌림 당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그런지 예전부터 메이저들을 즐겨보는 필자와 달리 진성스방게인들은 김택용, 염보성, 김윤중 등 시청자 많은 전프로들의 방송을 시청하지않고

대신 이들보다 인기는 떨어지지만 스타만 줄창하는 전프로들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이들의 방송만 보는줄만 알았는데

막상 스방게 글들을 보면 애청자인 나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는 메이저들 방송의 소소한 디테일이나 대화 내용까지도 다 기억하는 시청자가 엄청 많더라.

밸런스토론[편집]

스타를 직접 해보거나 시청하다보면 상황에 따라 테란, 저그, 프로토스 중 한 종족이 유독 좋아보일때가 있는데 이러한 요소들을 가지고 얘기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스타해봤던 사람들이면 누구나 다 아는 fish서버를 PC서버로 알고 글을 쓰다가 지적받고 바로 글삭했던 유저,

저프전 후반에 왜 아칸이나 리버에 퀸으로 브루들링을 걸지 않고 답답하게 하냐는 유저가 있던 이 스타방송게시판에서

밸런스에 대해 열을 내며 심각하게 대화할때가 있던데 참으로 웃길 따름이다.

이들의 정도가 심할땐 나도 참전하고싶었지만 와이고수 특성상 글검색을 하려면 제목, 닉네임으로만 할 수 있어서

상대방이 나중에 글삭후 닉네임만 바꾸고 또 억지부릴수 있기때문에 이러한 논쟁은 끝이나지 않아보이기도 하고

이렇게 글검색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사이트에 내 누추한 개인정보를 적어가며 회원가입하기 싫어서 포기했다.


인민재판[편집]

  • 스방게의 정규 컨텐츠 중 하나.

스타bj와 관련된 불미스러워보이는 사건이 터지면 몇몇 스방게 유저들은 이 사건을 왜곡하여 그 해당 비제이를 하루종일 물어뜯게하는 판을 만들곤 하는데

여기에 동의하면 스방게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되지만 중립이나 반대 의견을 비추기라도 하는 순간 그 유저는 비추테러를 받으며 O퀴, 대깨O 등으로 전락하게 된다.

하지만 몇시간 뒤 어김없이 해당 사건이 오해라고 밝혀지면 스방게에선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나오긴 커녕

'스방게가 스방게했네', '스방게 영향력 ㅈ도없는거 알잖아', '니들이 그렇지', '스방게에서 까이는 애들이 방송 잘하는 애들이다'등으로 매번 회피하며

언제 그랬냐듯 자기는 해당 사건의 피해자를 이전부터 믿고 있었다는 식의 글을 도배하며 여론을 환기한다.


인방갤과의 유사성[편집]

스방게 유저들은 인방갤과 자신들은 다르다고 선을 긋던데

인방갤에서 따온 혐오스러운 용어를 사용하고 억지로 비제이들을 까는걸 보면 인방갤이나 스방게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자연스레 떠오르게된다.

이는 극히 소수인 클린한 스방게 유저들에겐 가혹한 말이지만 어그로성 글&댓글을보면 인방갤러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느낀다.

참고로 구글에 'site:ygosu.com 아이디'를 적으면 글 삭제가 됐더라도 그 유저가 무슨 글을 올렸는지 대충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필자는 종종 몇몇 유저를 검색해보곤 하는데

그러다보면 김윤환 시청자를 백수라고 조롱하는 댓글을 올리는 유저들 절반 이상이 주로 새벽에 글이나 댓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전프로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자고 댓글을 올려 추천을 많이 받았던 유저가 약 한 달 뒤 장윤철을 조롱하고 송병구를 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앞과 뒤가 다른 이들의 추악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때가 많다.

스타여캠[편집]

  • 필자는 스타여캠을 평소엔 안보고 멸망전같은 대회 경기에 참여할때만 보기 때문에 그 특유의 생태계에 대해선 자세히는 모른다.
  • 하지만 스방게에선 여캠얘기를 24시간동안 끊임없기 하기때문에 안적을수가 없다. 스방게글보고 느낀점 위주로 적었는데 혹시라도 틀린점이 있을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바란다.


1. 저녁~자정시간대에 아프리카tv 게임카테고리-스타로 검색해서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저녁 프로리그의 김택용이나 이영호, 새벽 랜능크의 김윤환 한 명을 보는 시청자 수 > 동일 시간대 스타여캠을 보는 전체 시청자 수' 일때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단순히 시청자수만 따지면 스방게에서도 당연히 전프로들과 관련된 글이 더 많아야하는데 오히려 여캠들과 관련된 글이 훨씬 많다.

즉, 스타여캠bj를 보는 유저들은 대부분 스방게를 이용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래도 스타방송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시판이니만큼 스방게 유저들이 스타여캠들과 관련된 대화를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선을 지키면 죽을병에 걸리는 스방게 유저들 특성상 어김없이 이들에대한 욕설, 비하, 망상, 성희롱과 같이 타인의 눈을 찌뿌리게하는 글도 많이 보인다.

스타가 10대들에게 매력있는 게임도 아니고 아직까지 스타 볼 나이면 최소 20대 초반, 대부분 20대 중후반 ~ 30대 이상일텐데 나이먹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2. 스방게 유저들은 ASL이나 프로리그같은 스폰빵에서 남자 전프로들 경기력 수준이 눈썩급으로 점점 낮아진다고 한탄하던데

그런분들이 ASL 예선도 못뚫는 여캠간 스타대결엔 과몰입을 한다.


3. 멸망전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필자도 스타하는 여캠들의 경기를 안보기때문에 나역시 스타여캠들과 관련된 내용을 실인게에서 접할때 몇몇 글들은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다.

거의 매일 스타보는 나도 못알아들을 정도인데 다른 게시판에서만 활동하는 유저들은 저런 글들을 접할때 어떤 심정일지...

솔직히 말하면 실인게에 올라온 애게 글을 볼때나 느낄 예전의 그 감정을 요새 실인게에 올라온 스방게 몇몇 글에서 느끼고 있다.

+추가로 그 글엔 어김없이

 '와이고수는 YG클랜에서 시작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여기서 스타얘기하는게 불만?'

이라는 식의 댓글이 고정으로 적혀있고 여기에 추천이 여러개 박혀있다.

그런데 막상 여성부 리그는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에나 몇 번 열렸지 YG클랜이 활동하던 시절인 스타가 온게임넷 간판일때는 열리지도 않았다.

그래서인지 저런 댓글들을 보면 스타얘기긴 하니 맞는말인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이없기도 하다.


4. 어쩌다 스타멸망전처럼 여성할당제가 끼어있는 대회를 시작해서 팀 짜는 과정을 보면 메이저방마다 여캠의 실력에 대해 빠싹하게 알고있는 애들이 몇 명 있던데

그런 애들은 10에 9는 팬클럽 가입도 안되있는 건빵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볼때마다 신기하더라.


5. 온라인스토킹마냥 스타하다가 다른게임으로 갈아탄 여캠들을 추적, 감시하는 글들이 비정기적으로 올라오는데 그 글엔 저주에 가까운 댓글도 가끔 보이곤한다.

무관심이 제일 무섭다곤하지만 저런 식의 관심은 무관심만도 못하지 않을까?


솔직히 더 할말은 많지만 스타를 안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얘들이나 나나 똑같은 놈으로 보이기 때문에 더 적어봤자 나 자신에게 침 뱉는거 같아 이만 줄이겠다.

그래도 앞으로도 스타판이 오랫동안 이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