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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 기껏 살려주었더니 쓰레기같은 제품과 창렬한 내용물과 서비스, 외국 소비자와의 차별로 보답한 ㅄ같은 헬조선 기업들에 대항할 유일한 무기.

무기라고 해봤자 우리것도 아니지만.

과거엔 헬조선 특유의 기업후빨 정책으로 쓰레기같은 물건만 써야했지만 갓조국의 FTA를 위시로 한 구제 덕분에 우리 주변엔 이제 생각보다 많은 양질의 외국 브랜드가 있으며,

아마존 등을 통해 해외직구가 가능하며 정말 해외구매를 철저하게 막는 곳이 아니면 방법도 어렵지 않다. 게다가 미제는 200달러 미만은 관세가 안 붙는다.

단통법을 시작으로 슬슬 기업후빨 정책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해외직구도 법적으로 금지당하고 코스트코랑 이케아도 쫓겨나기 전에 전에 빨리 외제를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