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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일했다가 출소했다.

윗거 집어치우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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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를 파는 아줌마다. 특이한건 아재가 한 명도 없다. 아마 일부러 요쿠르트 아줌마라는 친근한 이미지를 위해 여직원만 뽑는 모양이다.

예전엔 라인하르트마냥 Coco라는 수레 끌고 다니던데 요즘은 테크날라쥐를 발휘해 수레에 모다달고 타고 다니신다.

그리고 먼 훗날엔 로봇을 타고 돌아다니겠지.

그분들에 의해 프레시 매니저로 바뀌었다.

반(反)고령화되고 있다는데 아직까진 체감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