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용두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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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탑골공원

사용 용도도 탑골공원이랑 똑같다. 틀딱들 정모장소

일제강점기때 용두산 꼭대기에 일본식 신사도 있었고 국내 최고높이의 일장기 게양대도 있었는데 광복 이후 불태워짐

일제가 항복하고 국내에 있던 일본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갈때 집결지로 쓰였었다. 이 때 자국으로 돌아가면서 그동안 쓰고있던 군수물자나 생필품들을 싸게 팔아넘기고 떠났는데 그러면서 생성된 시장이 바로 국제시장이다.

광복이후 이승만 정권때 이승만의 호를 따서 우남공원으로 이름이 바뀐적도 있었는데 박정희때 다시 용두산공원으로 되돌림

이 용두산 공원에 보이는 탑이 바로 부산타워다. 정식명칭은 부산타워지만, 용두산타워가 더 익숙하기도 하다. 근데, 가격이 씹창렬이다. 옆에 롯데몰 옥상정원이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