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주제에건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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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건
마비노기 영웅전 갤러리 소속의 길드.
나름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한때 족흥길의 지위까지 올라갔으나 길마가 버린 길드.
운영진들이 근근히 홍보하며 동접을 유지하고있었지만 지난번 골탐을 기점으로 전원 사망하며 길드까지 함께 사망하고 말았지만
요근래 길마와 운영진의 노력으로 다시 활력이 생겨난 길드
"풋 슨슨이나 망겔이나"의 명대사를 만들어낸 풋주니어를 만든 길드(갤벤일체 선구자)
시도때도 없이 병신같은 노래를 부른다.
용건가[편집]
허수아비 길마가 만든 망갤 역사상 가장 쓸데없고 병신같은 노래
한 때 용건가를 부르면 인챈이 잘 붙는다고 약을팔며 콜헨을 시끄럽게 만들었다.
정시에 길마가 있는 쪽을 향해 절을 하며 용건가를 부르지 않으면 길드에서 짤린다고 한다.
가사[편집]
마영전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그 길드 무엇인가~
용건이라네~
용건이 가는 곳엔 승리가 있다~
용건! 용건! 우리가~ 간다!
이후 용건가는 재규용팝으로 대체되었다.
병신들아[편집]
이거 원래 플스에있는 갓겜 이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