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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프리티 더비~ 게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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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편집]

관련한 더 많은 이야기는 우마무스메~프리티 더비~

신설! URA 파이널스[편집]

처음에 나온 시나리오. 맨 처음엔 수많은 억까 때문에 그지같은 시나고 억까 패치 이후엔 다른 시나보다 단순해서 육성만 따지면 재미 없는 시나.

지금 시작하더라도 처음에 이 게임이 뭐지?라고 느끼고 싶으면 해야 된다. 거기에 뉴트랙은 말 시나가 없어서 재미 붙이는 단계 때 하면 접기 쉽다.

그러니 조금 손해보더라도 뉴비들은 이 시나리오부터 하자. 말 시나보기 싫고 스텟만 보고 겜 하는 놈이면 넘어가도 상관은 없다.


간단하게 말하면 올리고 싶은 스텟 훈련하면서 내가 선택한 말의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된다. 예를 들면 국화상을 뛰어야 된다면 그 국화상에 필요한 팬수만 채우고 나머지는 훈련하면 된다.

팬수는 G1-G2-G3 순으로 높으므로 적성이 맞지 않아 못 뛰는 게 아니라면 최대한 높은 랭크의 경기를 뛰어서 최소한으로 경기를 뛰고 훈련으로 스텟을 올리면 된다.

그 외에 시니어 2월 초 전에 6만(더트는 4만), 3월 초인가 말까지 8만(더트는 6만)을 채워서 고유기 랭크를 해줘야 된다. 그 외에 자잘한 게 있긴한데 기억이 잘 안남.

아무튼 파워풀 프로야구 해보면 얼추 뭔 방식인지 알 수 있는 정도의 간단한 방식. 뉴트랙처럼 스킬도 안쓰고 아오하루배처럼 혼폭이랑 팀배틀 신경 안써도 되서 널널하게 겜 할 수 있다.


인자작 할때 빠르게 할 수 있으며 스킬 힌트 받기 편하기 때문에 이걸로 자주 한다고 한다. 간단하게 말이 가지고 있는 메인 시나하면서 계속 훈련하면 된다.

뉴트랙 나온 한섭 기준 유일하게 스테미나가 천시받지 않는 시나리오. 이후 시나리오에선 원호를 확정으로 주는 크릭말곤 쓰는 스테미너 카드가 없다. 그마저도 원호 때문에 쓰는거지...

그래도 이 시나는 장거리 기준 스테미나 2개까지 넣어야 되며 중거리까지도 상황에 따라 2개를 넣으니 하나도 아까워서 안 넣는 다른 시나보단 낫다.

단거리 기준 스피드 3 지능 3이 제일 좋다. 인자는 최대한 파워로 세팅해서 스피드 1200 파워 1000 이상 지능 1200을 노린다. 스테 부족 할 거 같으면 스테 3인자 하나만 넣으면 400은 그냥 된다.


마일은 상황에 따라 크릭을 넣는다.(말 자체 힐이 없는 경우) 있으면 키우는 방향성에 따라 스피드3-지능3, 스피드3-지능2-친구1 스피드3-파워1-지능2 등으로 키울 수 있다.

스테 600을 넘기는 게 까다롭기에 인자는 스테 위주로 한다. 스파 위주로 키우면 안 찍어도 되나 마일까지는 스파로 키우면 지능 부족해서 솔직히 아쉽다.


중거리부터는 당신이 가진 인자에 따라 많이 갈린다. 스테미나 인자가 구데기면 스테2를 넣어야 된다. 아니면 파워 올릴때도 스테가 오르나 그걸 이용해서 모자란 스테미나를 채운다.

여기부터 육성 난이도가 상승한다. 단거리나 마일은 인자와 카드만 갖춰지면 체력 있을땐 스피드, 없으면 지능 누르는 형태만 되도 되나 여기부턴 스테도 같이 찍어줘야 된다.

아오하루배같은 경우엔 스테에 혼폭 써서 커버가 되고 뉴트랙은 썩을 놈의 레이스 보너스는 필요 없을때도 스테에 자꾸 쳐가서 그냥 채워지는데 여긴 무조건 찍어야 오른다.

인자가 좋다란 가정하에서(양쪽에서 스테 9)면 스피드 3 스테(대부분 크릭)1 지능 2 정도가 베스트. 물론 안 키운지 오래되서 맞는 정보인지는 모르겠다. 난 이렇게 키움.


장거리는 중거리에서 스테 하나를 더 찍거나 원호말고 금색 힐을 붙일 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 똑같이 키우면 된다. 대신 카드는 스피드3 파워2 스테1이 거의 고정이다.

체력을 더 찍고 싶다면 파워 하나를 빼고 스테2로 가도 된다. 그리고 챔미 장거리는 여기서 스킬 따지고 스테 더 올려야 되서 더 역겹게 어렵다.


물론 난 이때 뉴비고 대충했기에 틀렸으면 욕박지말고 수정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오하루배 !빛나라 팀의 인연 ~[편집]

혼폭 억까, 팀배틀 억까가 만연한 시나리오. 하지만 뉴트랙에 비하면 여전히 널널한 겜이다.

우라랑 비슷한데 훈련 할때 혼 모양이 채워진다는 표시가 뜰때 그 훈련을 하면 채워진다. 6번인가 훈련하면 터진다. 그러면 스텟이 엄청 쌓인다.

보통 부족한 스텟을 채우는데 이때 스테를 채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왜냐면 스테를 서포터 카드를 따로 배치하기엔 손해가 너무 크다. 아니면 팀 배틀 때 털릴 거 같으면 억지로 누르자.


이 문서는 귀찮아서 덜 썼거나 귀차니즘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
으으... 기차나..

쓰다가 귀찮아짐. 추가바람.


뉴트랙[편집]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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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말성근의 시작. 그동안 널널하게 쉴 거 쉬면서 훈련했다면 이젠 아이템으로 쉬지 못하게 훈련시켜서 근성을 키우는 게임이 된다. 실제로 근성카드를 쓰기도 한다.

그동안 신경쓰지 않았던 거리 적성을 이젠 최대한 A를 맞춰서 해야된다. 그래서 중 장 A인데 나머지가 구데기인 카드들은 사실상 키우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레이스가 마일, 중거리이기 때문.

그러고 뛸 수 있는 레이스는 3연전도 각오하며 뛰기도 한다. 그동안 했던 것의 총집합이라 볼 수 있겠다. 레이스 뛰기 전 초반은 우라 파이널스처럼 훈련 랩이랑 우정 랩만 신경 쓰면 된다.

본인이 근성 지능 육성이면 다른 쪽에 3-4명이 붙은 게 아니라면 근성 지능 중에 애들 많은 쪽이나 체력 고려해서 클릭하면 된다. 레이스를 많이 뛰는 만큼 초반에 최대한 신경 써주자.

그리고 훈련 잘 뭉쳐 있으면 혼폭 터뜨리듯이 아이템과 함께 시너지는 내며 훈련해야 된다. 아오하루와 다르게 그때만 훈련하고 나머지는 말성근을 시전하면 된다.


왜 이렇게 레이스를 많이 뛰어야 되냐? 기존의 말들의 메인 시나리오가 없어지며(타이신 억까 시나도 없어짐.) 레이스를 뛸때마다 포인트를 주는데 그걸로 아이템을 살 수 있기 때문.

거기서 얻은 걸로 사기치는 게 그냥 훈련하는 것보다 좋기 때문에 시니어와 합숙 전까지는 레이스를 뛰면서 포인트를 모으면 되겠다. 물론 마냥 레이스만 뛰면 안되고 훈련 상황도 파악하며 뛰자.

예를 들면 근성 3랩에 우정 트레이닝 가능한 근성 3명이 있는데 G1도 아닌 레이스 때문에 무시하는 건 별로다. 이럴때 아이템으로 훈련 성능 업 해주는 걸 다다닥 붙이면 된다.

근데 하필 그때 체력이 없어서 안된다? 그러면 녹즙을 마시거나 건강 부적(건부) 붙여서 훈련 시키면 된다. 없어서 훈련하면 트레이너 차이 ㄹㅇㅋㅋ


그래서 목표 스텟은 스피드 1200 스테 거리별로 맞추고 파워 1200 근성 1200 시즌 1200이 목표. 물론 이중에서 파워를 가장 많이 포기 할 것이다. 사실 2개만 1200 띄워도 잘 키운 거다.

대부분 1200 800 1000 1000 이딴 게 고점일 거다. 아니면 1200 900 1200 700 이거나 다 내 이야기다 ㅅㅂ 말로는 다양한 방식이나 하다보면 무지성 레이스하다가 훈련 잘 뜨면 아몰랑 훈련하는 게 이 시나.

현재까지 나온 시나 기준 가장 피로도가 높기 때문에 많이 못한다. 한다면 생각없이 그냥 막 하는 거 뿐. 그마저도 다른 시나보다 레이스 확인하고 아이템 사고 훈련 할 타이밍 확인해야되서 오래 걸린다.

단거리, 마일까지는 근지 OR 스근지 육성이 좋으며 중-장부턴 스파지 육성이 좋다. 아오하루배에서 풀돌한 이대리를 장거리에 써도 좋다고 한다. 레이스 보너스도 10%고 말이다.


전체적으로 좋은 카드도 많이 바뀌고 육성 방식이 바뀌어서 처음 할때는 꽤 재밌지만 이걸 6개월 동안 할 생각을 하니 지옥이 따로 없다. 제발 다음 시나리오는 이거보다 덜 피곤했으면 좋겠다.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