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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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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의 포지션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어깨가 존나 쎈 선수들의 포지션이다. 애초에 이 포지션에 선 선수가 '물어깨'라면 상대주자들의 추가진루를 허용할 위험이 높다. 반대로 레이저송구가 가능한 우익수는 지 발 믿고 까불거리는 뇌주루 주자를 참교육시켜줄 수 있다.

어깨가 존나쎈 우익수들로는 심재학 심정수 손아섭 나성범 등이있다

메이쟈는 이치로가 가장 유명하다. 빠르고 정확한 레이저송구로 2001년 이치로신드롬을 불러왔다.

근데 애초에 메쟈외야수는 어깨약한선수가 극히드물다

사회인 야구에서는 수준이 낮으면 낮을 수록 개꿀포지션이다. 단지 야구를 좋아서 모인, 대학교 중동도 아니고 과 소동아리 수준에서 야구할때 대부분 우타이고 의도적으로 밀어치는 능력이 없기에 대부분의 장타가 좌익수와 중견수로 간다. 단 우익수는 1루수나 2루수 백업이 다른 외야수에 비해 바쁜편. 백업만 잘해줘도 다들 좋아한다. 그리고 평소 우익수보다 조금도 중견수 쪽으로 가있자. 동아리 야구에서 몇년이 지나도 우익수 9번타자면은 양심 있으면 벤치워머나 기록을 배우자. ㄴ애초에 2루수도 초보자가 가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공빠진다. 맘 단디 먹자.

좆크보의 현역 우익수[편집]

  • 손아섭- 말이 필요 없는 현역 탑 외야수. 현역선수중 타율이 2위로 수비도 엥간치 하며 발도 상위 타선또한 충분할 정도로 빠르다. 그런데 4월달엔 항상 지랄을 한다. 그러다가 어느새 3할찍고 안타 존나 까대고 있다. 국대에서도 갓갓갓 모드이다.
  • 정의윤- 좆쥐때는 기회를 줘도 매번 뜬공만 쳐 때리고 삼진만 당하더니 탈쥐 하고 나서는 가디윤 모드로 각성한다. 리그 풀타임도 뛰고 홈런도 엥간치 때려내며 슼 4번으로 각성했다... 가 2017년에 조금씩 흔들리는중.
  • 이진영- 최근에는 2땅만 치는 개병신 씹호구새끼로 보였지만 그래도 15년 이전까지는 3할을 밥먹듯이 때리던 국대 외야수다. 크트 가고 나서는 FA 계약도 하며 요즘 크트 외야에서 쏠쏠히 해주고 있다. 다만 요샌 늙어서 햄스트링 아야할까봐 지타도 간혹 본다.
  • 민병헌- 올스타 mvp 찍을 정도로 존나 잘한다. 경찰청 갔다와서 두산 오른쪽을 본인만 쓰는듯 싶을 정도로 잘한다. 엄청난 노오력충이라 연습을 오지게 한다고 한다.
  • 박한이- 16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때려내며 삼성에서 꾸준히 해준다. FA도 혜자스럽게 해주며 새로운 화폐 단위를 작성했다. 17시즌은 좀 삽푸다 18시즌 좀...하나?
  • 김경언- 암흑기 시절에도 함께한 칰전드로 박한이와 함께 FA 혜자가 뭔지 보여준다. 그런데 감독이 세이콘이라서 자주 탄압받는다. 사실 부상이 있었고 결국 방출.
  • 채은성- 왜 좆쥐가 이진영을 내쳤는지를 잘 보여줬다. 16년 부터는 아예 이진영을 지워버렸다. 그런데 2017년에 스트존 넓어지고 신고천민 수준 뽀록나면서 병신되었다. 근데 다음해 예토전생한 거 보면 그냥 짝수해 타자인가 보다.
  • 나성범- 한때는 나테이박에서 나를 담당했지만 최근에 득점권에서 개씨발의 타격을 보여준다. 그래도 홈런 타율은 ㅅㅌㅊ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