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우주에서 온 색체

조무위키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중 하나의 내용인데, 작가 본인이 자기가 만든 작품중에서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고 했다.

내용은 우주에서 갑자기 뭔 이상한 유성이 우물가에 떨어졌는데 요게 이세상에는 없는 색깔에 이상한 냄새도 나고 계속 연기가 나서 연구원들이 일부를 가져갔는데 자신들도 이게 뭔지 모른다고 하고 보관했는데 사라졌음. 그리고 그 유성이 떨어진 우물가 근처가 사막화에 식물들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괴한 색과 모습으로 변형되고 말라비틀어짐. 동물들은 계속 흥분하고 죽어감. 그리고 그 우물가 근처에 사는 농부가족은 그것들 때문에 점점 미쳐가서 농부의 친구가 가서 보니깐 이미 자신의 아내와 딸은 사라져서 그 농부한테 물어보니 그 농부는 이미 어느정도 광기가 들어있고 계속 우물속에 있다함. 그래서 잠시 윗층을 갔다오니 친구도 실종. 그래서 경찰들을 데리고 가보니 그 색체가 모든걸 부수고 이동중이어서 거기 있던 사람들도 다 미쳐감. 결국 그 색체들은 하늘을 뚫고 사라지고 이 사실은 은폐된채 끝남. 중간에 빼먹은게 좀 많아서 그런데 실제로 책으로 보는걸 추천한다. 진짜 보면 그 색체가 인간들에게 악의가 있는지 없는지도 안나오고 가장 코즈믹호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