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우츠이

조무위키

사채꾼 우시지마에 나오는 35세의 프리터.

직업은 없고 알바는 있는데 그 알바는 일용직 건설노동이다.

하루하루 일용직 건설노동을 하지만 그 돈을 오직 빠칭코에만 탕진하고

부모의 집에서 부모에게 얹혀서 등골빼먹고 사는 너무나도 한심하고 눈살이 찌푸러지는,한마디로 엠창인생 디시인들이랑 매우 비슷한 인간이다.

ㄴ 그래도 디시인들은 정말 개쓰레기 인간 아닌 이상 빠칭코는 안 한다. 도박 항목 들어가봐라. 다들 하지 말라고 하지.

어느 날은 한밤중에 커터칼을 든 초딩 양아치 5명에게 삥을 뜯기고 돈없다고 거짓말 했다는 이유로 머리에 짱돌을

투척당해서 머리를 붕대로 감기도 했다.

오죽 못났고 한심했으면 초딩한테까지도 삥을 뜯겼겠는가.엠창인생 디시인들은 제발 그렇게 살지 말자.

근데 우츠이는 결국 우시지마가 관용을 베풀어 줘서 2년 동안 1달에 1번씩 번 돈을 카우카우 파이넌스에 가져오면 빚을 다 갚은걸로 해준다고 한 뒤부터는

개과천선해서 낮에는 노인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돌보고 밤에는 빵 공장에서 야근을 하며 갱생에 성공하고 2년 동안 1달에 1번씩 번 돈을

카우카우 파이넌스에 갖다주며 평범하고 행복하고 성인다운 삶을 살게 된다.엠창인생 디시인들도 제발 정신차리고 갱생에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