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원적외선

조무위키

이 문서는 애미 뒤진 유사과학을 다룹니다.

본문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이런 헛소리를 신봉하는 놈들에겐 고문이 필요합니다.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소듐 클로라이드를 넣은 용해액을 콧구멍에 부어넣어
이 새끼들의 뇌를 활성 산소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비이커! 비커를 가져와라!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설명[편집]

적외선의 한 분류로 파장 15~1000㎛, 주파수 0.3~20㎔의 적외선이다.

적외선의 분류이니 당연히 뜨뜻한 열이 발생한다. 이거 적는 작성자가 전자기학이나 물리학에 자세한 새끼가 아니라 솔직히 이 이상의 설명은 힘들다만 적은 이유는 한가지다. 애비 애미 줄초상 치른 유사과학 신봉자 새끼들이 남들도 뒤지라고 우려먹기 때문.

그놈의 저마늄이랑 같이 허구헌 날 후장자위를 못해 안달인 마법의 성분이다. 무슨 시발 혈액 순환을 좋게 해 주고, 맥박을 고르게 해 주고, 피로를 없애 주고, 심지어는 노폐물도 배출시켜 준다는 무안단물급의 미스터리한 광선.

실상은 사람 피부의 1㎜도 못 뚫는데 뭘 어떻게 체내에 침투해서 저걸 다 이뤄내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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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시발 게르마늄 쪽쪽 빨아댈 시간에 햇빛이나 5분 더 쬐는 게 원적외선 양은 훨씬 더 많다. 아니면 코미케 가는 파오후들 사이에 껴서 스킨로션 대신 파오후들 육수로 문질러지다 보면 자연스레 36.5°C의 원적외선을 직광으로 쬘 수 있다.

전자파는 무슨 악마의 상징마냥 별 지랄을 떨어대는 새끼들이 전자파보다 에너지가 높은 적외선은 건강 타령하고 앉아 있으니 어이가 털릴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