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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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인 의미로는

대한 물의 줄임말이지만


사실 그나라에서 국부까자는 아니더라도 까방권을 획득할정도로 훌룡한새끼를 위인이라고 한다.


이들의 생애를 담은 책을 위인전이라고 한다.

ㄴ올ㅋ 틀 안달려있는 문서 처음본다 ㄹㅇ

ㄴㅇㅇ그래서 달았다.

놀라운 점[편집]

이들이 세운 업적에 가려지기 쉬우나 어쨌든 이들도 인간인지라 하나같이 나사빠지고 병신같은 점들이 있다. 자기가 빨아대는 이념과 혼연일체가 되어 자신들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고 극대화시킨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 신념의 병신같은 면모도 그대로 안고간다. 숨겨진 행적들을 하나하나 까다보면 역사에 기록될 만한 업적을 세운 만큼 그 이상의 삽질을 한 경우도 많은지라 사실상 얘네들 싹다 모으면 그냥 럭키 관종들이라 봐도 된다.

무엇보다 다른 위인들은 책을 하나씩내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베니토 무솔리니아돌프 히틀러같은 천하의 인간백정 위인은 책으로 안실려놓는다. (같은 인간백정인 마오쩌둥이나 시진핑은 책으로 잘만 냈던데?!!) 아마 존재 자체가 부정적인 내용이 들어가서 일부러 배제한것같은데 악행에 대한 반면교사로 삼을거면 평등하게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