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안브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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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무산에 선정됐을정도로 벨기에 맥주는 특이함으로 유명하다.

독일의 맥주 순수령 같은것은 벨기에에 없기때문에 다양한 도전이 가능했고

그결과 벨기에만의 맥주가 탄생하기도했다.

윌리안브로이 벨지안 에일 Hop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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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mber coloured beer is characterized
by powerful hoopy malt aroma with
fruty touch and crispy fuit smooth aftertaste."

호프X2 라고 적혀있으며 앞에 적힌 문구대로 호피한것은 모르겠으나 청량한 탄산과 과일느낌, 부드러운것은 사실이다. 효모가 있는 생맥주형식으로

도수는 4.6도이며 호가든같이 흔들어 마시면된다.

윌리안브로이 벨지안 알트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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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알트에일 이라는 맥주는

독일 고대의 맥주스타일이다. 아주 오래된 전통의 독일 맥주방식이다.

맥주,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런 맥주이면서 실망안할 그런 맥주를 마시고싶다면

알트에일 추천한다. 본래있던 맥주의 맛에 충실하고있고

홉과 탄산 쓴맛또한 아주 적절하다.

강력추천한다. 라거는 너무 연하고 필스너는 너무 쓴맛이 강하고 바이젠 마시면 폭풍설사하고 흑맥주는 커피같아 싫다면

이 맥주 마셔라 두번마셔라 세번마셔라 모든것이 적절하다.

윌리안브로이 벨지안 바이젠 Hop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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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izen has a typiocal full and satiating body.
is mildly hopped and has a subtly fruity aroma,
it has a fresh sweet-sour aftertaste."

도수는 5도 이며 앞에 나온글대로

풍미가 묵직하고

새콤달콤한맛이 입안에 퍼진다. 귤향기가 난다.

그냥 구수한맛만 나는 바이젠을 마시는 사람들은 깜짝놀랄수도 있는 맛이다.

맛이 의외로 시큼한맛이 강하다.

윌리안브로이 벨지안 라거 Hop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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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ger is Clear, Gold coloured beer with a pure
smell and aroma, a full body and an intense bitterness and lingering aftertaste"

5도의 도수를 갖고있으며, 호프X2라고 하지만 잘 모르는 맛이고 풍미가 풍부하다고도 하는데 풍미자체는 조금 좋은편이다. 맛의 여운이 있다고는 하지만 길지않다.

그냥 적절히 혜자스런가격에 마실만한 맥주다.

윌리안브로이 벨지안 라크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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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다크라거 라고 하는데, 벨지안 스모크 에일의 훈제향기가 난다.

즉, 맥주에서 소시지 향기가 난다. 그렇다고 이게 나쁜느낌은 아닌게

의외로 상당한 조합이다.

적당한 맛과 그다음 진한 보리의맛 홉의 향기는 약하지만

전체적으로 탄산과 맛그리고 보리의 향기가 벨런스가 잡혀있다.

추천한다 마셔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