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비아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의! 케밥이 나타났다! 이 문서는 케밥이 다녀간 문서입니다. 케밥을 발견된 즉시 퇴치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케밥이라면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Remove Kebab! Serbia Stornk!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암흑에 잠식되었습니다. 어둠이 빛을 집어삼켜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래 따위는 없습니다....

유럽+아라비아.

영어 잘한다면 이 영상들을 먼저 볼 것을 추천.

<youtube width="480" height="240">hueHtOM5dTY</youtube>
주소

“

서양의 이슬람화

”

<youtube width="480" height="240">stR5nWkq3LU</youtube>
주소

“

유럽의 자살

”

유럽이 이슬람화 되어서 장차 아라비아의 멀티가 될거라며 만들어진 단어다.(다만 남유럽의 알바니아,보스니아, 튀르키예 일부 지역, 동유럽의 타타르족이 많이 사는 데를 유라비아라고 안한다. 그리고 이러한 무슬림들은 저런 아랍놈들에 비해 세속적이다.) 유럽 백인 코쟁이들은 애를 1~2명 낳는데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에서 받아들인 사람들은 애를 3명 이상씩 싸질러서 유럽 내에서 인구를 늘리고 있다. 게다가 유럽의 나라들은 최근 시리아 난민들까지 존나게 받아들였다. 이러면서 유럽 내부의 무슬림이나 아랍인의 비율은 점점 높아져간다.

문제는 이런 개슬람들이 유럽의 세속주의, 자유주의를 따르지 않고 멋대로 샤리아 거리를 만들어서 무슬림의 미개한 관습대로 행동하라며 주위에 행패를 부리고 있다는 점이다. 아예 영국의 어떤 동네에선 술집 단골 영감님이 갑툭튀한 개슬람들에게 이슬람 율법을 어기고 술을 마셨다며 맞아죽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지금 10%밖에 안 되는데도 이 지랄을 떠니 훗날 무슬림 인구 비율이 엄청 늘어난 상태에서 무슬림 정치인이 정권이라도 잡는다면 유럽 토박이들까지도 히잡, 차도르 둘러야하고 술, 돼지고기 못 먹고 메카 향해 하루 5번 절해야한다. 아니, 그 전에 개슬람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 폭력으로 개슬람 안 믿는 사람들을 학살하고 강간할거다. '브리짓 가브리엘'이라는 레바논 기독교인 동수저였다가 개슬람들의 반란과 폭동짓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아주머니의 증언이 있으니 구글 찾아봐라.

이런 상황이 왔으면 유럽 사회도 위험성을 인지하고 개슬람 이민자와 2세들을 엄중히 단속해야 하는데 그놈의 정치적 올바름(PC) 때문에 "아이쿠, 이제 같은 유럽 식구가 됐는데 친절하게 대해줘야지요." 이 지랄을 떨면서 풀어주고 있다.

멍청한 짓인게 실업률이 높은 유럽에서 왜 무슬림 이민자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정책을 펴겠냐? 유럽 위정자들도 유럽 국민들이 노예근성에 찌들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양보하는거지 헬조선 위정자랑 마인드는 크게 다르지 않아서 유럽 동수저 이하 계급들 몸값을 낮추려고 그러는거다. 결국 복지도 줄이고 임금도 줄이고 노동 시간도 늘릴텐데 유럽에서 동수저 이하인 주제에 이민자 환영합니다 헤헤헤 이러는건 멍청한 짓이다.

ㄴ 흙수저가 아니라 동수저라 한 이유는 유럽은 인구 비율로 따졌을 때 헬조선보다 중산층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선 이들도 인구 비율로 따지면 당연히 흙수저다.

다행히 유럽도 호구들만 사는 동네는 아니라서 극우 세력 지지율이 점점 오르고 있다. 물론 얘네들이 좋아서 편 드는건 아니고 이들 주장대로 극약 처방을 하지 않으면 유라비아화는 정말 순식간이니까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ㄴ 근데 네덜란드 자유당 같은 경우 통상적인 극우정당답지 않게 내셔널리즘 약간이랑 EU 탈퇴만 빼면 문화적으로 존나 자유주의스러운 성향을 띤다. 잘 알려진 개방적인 성문화나 권위주의, 보모국가 같은거 극혐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도 찬성하는 수준. 네덜란드에 원래부터 있던 리버럴한 가치관을 전체주의 권위주의에 씹꼰대 테러리스트 그 자체인 개슬람으로부터 지키자는 게 그들의 논조인데, 솔직히 민족주의도 좀 좆같고 껄끄러운 면이 다분한 사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슬람 유입이라는 그거보다 더 좆같고 급한불 떨어진 상황에서 이정도면 ㄹㅇ 씹호감 가질만하지 않을까...

만약 유럽이 유라비아화 되면 세상은 지옥도가 펼쳐진다. IS처럼 된다면 제 3차 세계대전 터지는거고, 사우디아라비아 수준이 된다 하더라도 민주주의 세력의 큰 지지자 하나가 증발하는거다. 결국 미국도 아시아도 얘네들 막겠다고 전체주의 국가가 자리잡아서 1984 빅브라더 현세 강림의 시대가 올 것이다. 가장 좆같은건 물론 유라비아(유럽+중동+아프리카)다. 그래도 미국, 아시아 세력들은 세속주의인데 이 새끼들은 독재+개슬람 율법이니까.

이쯤되면 히틀러는 초월체고 마린 르 펜은 칼날여왕이라는 드립이 나올 것 같다. 근데 히틀러 이 병신은 이슬람의 공격적인 성향이 강인하고 남자답다며 이슬람이 기독교보다 더 훌륭하다고 했다. 이슬람 반대하면 나치라고 지껄이는 PC충들이나, 이슬람 반대한다면서 히틀러 찬양하며 물 흐리는 등신들에게 이 사실을 가르쳐줘서 팩트폭격을 해주자.

ㄴ 근데 따지고 보면 초월체도 아몬의 노예였다. 역시 파괴신 알라=아몬이다.

사실 이 모든게 히틀러때문이다. 2차대전 전까지만해도 아랍인들보고 백인이라고 하면 벼락맞아 죽을소리였고 흑인은 공식적으로 인간이 아니었으며 똥양인은 일본인이나 몇몇 계몽된 중국인들만 명예백인으로 인정되었지 나머진 걍 유사인류 원숭이취급이었다. 심지어 남유럽계도 시커멓다고 백인취급을 안해줬으며 북유럽,동유럽 인종인 아이리시와 슬라빅을 백인 검둥이라고 차별했다.

근데 2차대전이후 독일은 말할것도 없이 히틀러가 빨던 국가주의, 인종주의, 민족주의는 언급조차 못하는 금기어가 되었고 나치에게 털린 다른나라들도 조금만 보수적인 언급을 하면 히익 나치다~! 나치와 히틀러가 하던짓이다! 라면서 좌익들이 개거품을 물고 날뛰었다. 보수세력들은 나치와 히틀러라는 개진상밉상이 싸논 똥때매 손발다 묶였는데 신좌파(히피와 동시대에 탄생한것들로 21세기엔 PC충이된다)들만 깝죽대고 설쳐댔고 그 결과가 유럽몰락.

그나마 장점

중국안에 있는 위구르족들을 PC의 논리로 도와줘서 견제할 수 있다. 물론 도와줄 수만 있지 그게 중국의 비윤리적 인권을 개선할지 아니면 짱깨도 개슬람 샤리아판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