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유류세

조무위키

석유 한방울 안나온다는 핑계로 만든 정부의 삥뜯기 스킬.

그래서 빡친 헬조센 노예들이 LPG차를 타고 다니자 LPG가격을 휘발유에 가깝게 세금을 왕창 때린 클래스를 보라.

정부에서는 유류세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선진국 유류세 지랄하는데, 선진국만큼의 경제수준이 되면서 이딴소리 하면 밉지도 않다.

자유한국당 홍준표가 2000cc 미만 차량 유류세 50% 감축 입법발의했단다. 근데 여고 야고 다 손놔서 나가리. 애초에 법안도 실제로는 빛좋은 개살구였고.

어쟀거나 불황이 장기화되자 2018년 11월 6일부터 6개월 한시적으로 유류세가 15% 인하된단다.

근데 정작 정유사들이 인하는 한 2주에서 1달 뒤에나 한다고 함. 언제나처럼 정부와 국회는 기고 기업들은 날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