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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 심하게 걸린 맘충이나 아주매미들이 자신의 어린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집단으로 시위를 벌이는 집단이다. 미국에도 있다.

이들은 뭔 일 있을때마다 어린 아이들을 끌고나와 고기방패로 써먹으며 좌파 깨시민 코스프레를 즐긴다.

어린 아이들을 위험한 시위현장의 전면에 고기방패로 내세우고 집에 가선 "오늘도 민주주의를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좋아요 눌러주세요"

이 지랄 할걸 생각하니 소오금;;;

광우뻥사태때 아주매미들이 시위할때 방패막(?)으로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나왔다.

이 사태 이후 잘 안보이더니 세월호 특별법 관련으로 재등장한 적이 있었다.

이거 선진국이였음 아동학대로 징역에다 양육권박탈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헬조선 좌빨(패션좌파)들은 이걸 옹호한다

최소한 보수꼴통계의 가스통 할배들은 시위현장에 지 손자 손녀 끌고나오지는 않음

ㄴ 단, 박사모 알바비표에는 젊은여자 + 유모차 일당 15만원으로 교시되어있다.

ㄴ 사람이 몇명인데 돈이 어디 땅파서 나오냐? 다 줄수있냐? 그냥 평소 차림으로 나와도 몇만원씩 주는데 대기업 아니면 파산하겠다 야~

야생의 15만원짜리들이 나타났다!

근데 저 유모차들 애기들 태우는 것보다 할배할매들이 끌고다니는 유모차처럼 보이는건 왜일까...

사실 가장 병신같은 부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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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행위에 별 관심이 없거나 과도한 천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삐뚤어져 내뱉는 말들로

"미국에서도 했던 시위인데 뭔 상관?"

이라고 맞받아치는 논리종범 병신들이 있는데 애새끼들 방패로 삼고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거부터가 공통점인데 뭔 상관이야 시발

이새끼들은 무작정 "천조국이니 뭔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깊은 뜻이 있겠지"라는 기본마인드가 깔려있어서 대화도 안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