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유신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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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사태 당시 김재규야수의 심정과 더불어 박정희를 쏠 때 한 발언이다. 하지만 이것은 리치킹의 투구 같은 것이라서 머리카락 없는 애가 그걸 뒤집어쓰고는 제2대 윾신킹이 되었다.

대국적이지 못한 과녁을 겨냥할 때 쓰는 말이다. <- 참고로 이 문서 처음 내용이 이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