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2군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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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윽동균.JPG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드래프트 지명 못받아서 좆될애들이 계약금 없이 구단과 계약해서 실력 인정 못받으면 실업자가 예정되있는 불쌍한 놈들.

야구선수계의 비정규직, 성공하는 정규직으로 전환할 확률이 0.1%도 안된다 카더라

신고선수중에서 정규직된 노력충들중에는 이종욱, 김현수, 서건창, 장종훈, 한용덕 등등이 있다.

그러나 김현수는 사실 신고선수라 하기에는 좀 그런게

고교 시절 이영민 타격상까지 수상했고 1라운드 확정급이였으나 경기에 임하는 자세나 수비가 병신이라 지명을 받지 못했다는것이 정설이다.

예전 명칭은 신고선수였다.

때에 따라 기프티콘으로도 사용가능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