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사업

박정희 임기 때 시작해서 김영삼이 말아먹고 끝난 사업

베트남 전쟁때 월남이 좆망한걸 보고 추진했으며 32조원이 투입되었다.

그나마 박정희 살아있을 때는 국산무기도 개발하고 잘 굴러가다가 김영삼 때 왕창 말아먹음

K시리즈 무기는 거의 이 때 만들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게 K-1 기관단총, K200 장갑차.

솔직히 K-2 부터는 전두환 때 만들어졌는 데 전두환 취임하기 이전부터 연구했던 공돌이들이 만든 무기다.

K-9 자주포까지 만들고 율곡 사업은 끝난다. 김영삼 때 왕창 말아먹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