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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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은(李光殷, 1955년 6월 28일 ~ )은 (전)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감독이었다.

2000년에 MBC/LG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LG 트윈스의 감독이 되었으나, 2001년 5월 15일에 성적 부진으로 당시 수석코치로 올라와 있었던 김성근에게 대행을 넘기고 물러났다.

2012년 12월 18일 입시비리 사건으로 인해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으나, 잠적해 버려 지명수배되었다.[1] [2]

2013년 12월 3일 인천지방검찰청에 자수하였고, 결국 12월 6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됐다.[3] 그리고 2014년 1월 16일 징역 1년 6월 구형에 3000만원 추징이 청구됐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