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시대때 일본으로 건너간 찻잔을 일본에서 부르는 말이다. '고려다완'이라고도 부른다.
주로 임진왜란 시절이나 일제강점기 시절에 수탈당한 게 많다.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하는 현대에 이르러서도 수많은 작가들이 일본정부의 지원아래 매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재현에 실패하고 있다.
일본인의 감상평이다.[2]
일본에서는 국보취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