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농구선수[편집]
1980년 1월 27일생. 신장은 200cm. 소속팀은 서울 SK 나이츠.
혼혈 선수로 본명은 다니엘 산드린. 본래 잘했으나 훅 갔다. 별명은 노머시(No Mercy).
배우[편집]
|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남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남성이나 남성 그룹은 보물 같이 탐스러운 식스팩과 성스러운 근육으로 다져진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게이들과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어깨, 쇄골, 등빨, 복근, 말벅지, 엉덩이가 하나같이 멋지고 탄탄하기 때문에♂ 그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Deep♂Dark한 Fantasy에 푹 빠진 나머지 다른 남자들이 잉여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
|
이 문서나 이 문서의 대상은 똥꼬쇼 중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의 똥꼬쇼!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
ㄴ 이 짤의 주인공이다.
전설의 영화 클레멘타인의 주연.
깊은 유혹의 꽃미남이시며 환상의 똥꼬쇼로 뭔가 보여드리시는분이다.
실제 태권도 미들급 세계 챔피언 출신이다. 이력이 특이한데, 태권도 챔피언인데 술먹고 시비거는 건달 11명을 태권도로 때려눕히자
근처에서 술먹던 최불암이 "와 씨발 존나 쩌네" 하고 보니까 나름 얼굴도 잘생겨서 액션배우 해 볼 생각 없냐고 물어봐서 연예계 진출 했다.
물론 요즘 태권도 배운 애들이 보면 웃기겠지만 58년생인 이 아재가 태권도 배우던 70년대엔 태권도 검은띠면 혼자서 양아치 둘 셋은 때려 눕힐 수 있었다.
80년대 후반 당시엔 20대 평균키가 170도 안되던 때에 180cm에 80kg정도로 큰 체격이었고 세계챔피언이었으니 11명도 가능했을 듯. 허세가 매우 심하긴 하지만 실제로 강한 분.
그래도 줄리엔 강에게 덤비면 아재 눕습니다. 뭐 시발 환갑 된 아재한테 실제키가 20cm 큰 준프로급 격투기 수련자를 이기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지.
근데 그 줄리엔 강 데니스 강 형제가 둘 다 덤벼도 털끝하나 피해조차 못 입히고 쓰러지는 상대가 있으니 그가 추성훈이다.
예전엔 태권도 출신+허세로 마초간지가 있었지만 클레멘타인이 망한 이 후엔 그냥 똥꼬쇼 아재로 불리는중.
가수[편집]
이적의 본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