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스즈 만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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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이스즈의 2번째 작품


이야기는 이스즈제독이 퇴역후 부부로서 운영하는 작은 음식점에 하루나와 후임제독이 나타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나가고있었고, 현역이었던때의 코스튬을입고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그때 갑자기 이스즈에게서 흐르는 코피.

원인불명의 신체이상현상의 원인을 알아보기위해 후임제독에게 가지만,후임제독은 그건 당연한 일이고 그건 내가꾸민일이라고 말한다.

이유는 이스즈가 인간으로 돌아갈때 해체를 했던 하루나가 자신의 핵을 이스즈에게 집어넣은것.

또한 이스즈가 부러웠던 오요도도 도왔다는것을 알게된다.

현함장은 이스즈를 살리고싶다면 이스즈를 내놓으라 말하고,

절망하는 전함장.

그러나 이스즈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제독은 이스즈를 살리기위해 넘기고만다.

책략에 꾀여 지조를 빼앗기게된 이스즈

그리고 눈물의NTR이 시작된다. 현함장은 이스즈에게 강간뒤 기억을 잃게하는 약을 흘러넣는다.

마지막은 검은화면에 말풍선으로

 이스즈입니다. 수뢰전대의 지휘라면 맡겨주세요
 전력을 다해 제독에게 승리를 바치겠어요.
 잘부탁해요

그리고 2편은 끝나게 된다.

물론 나도 이정도는 허용범위이다. 만약 2편에서 끝났다면 난 허망하게 좆물을 싸고 격렬한 움직임으로 인해 수분이 부족한 바싹마른입으로 '좋은 작품이었군'

이라고 하며 기억의 한조각으로 남겨 두었을것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3편이 있기에 이작품은 빛이날수 있었던것같다.

갈래[편집]

NTR, 기억상실, 함대 컬렉션


다음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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