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콥등이.JPG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콥등이가 작성했습니다! 무시무시한 콥폭도들이 이 문서에 분탕을 치는 중입니다. 맹구충이 보면 심히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리버풀 빅클럽 맞다능... You'll Never Walk 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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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맹구충이 작성했습니다! 그 무섭다는 맹구충이 이 문서에 분탕을 치는 중입니다. 콥등이가 보면 심히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한국인이면 맨유 응원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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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열린 2004-05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이 대역전극으로 밀란을 꺾고 우승한 경기
이스탄불에서 열린 2004-05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훔바훔바의 사기극으로 인해 밀란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강탈당한 경기
개요[편집]
이 단어는 04-05시즌 챔피언스리그의 드라마를 일컫는 말이다.
조별예선
막판 올림피아코스전 히바우두골 들어가고 지금 처럼 조롱이나 이런것도 없음 걍 탈락이 당연시 되던 그때 경기는 올림피아코스 쪽으로 기울고 베니테즈 감독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심정으로 후반전에 공격수 시나마-퐁골과 멜러를 투입하여 역전을 만들었고 후반 86분 제라드의 골로 극적으로 16강(조별예선 2위)에 진출하게 되었다.
16강전
16강전 레알상대로 잘하고 레알 제치고 1위로 올라온 레버쿠젠을 합산스코어 6:2로 갓버풀이 털음
8강전
1차전앤필드에서 가르시아 골 터지고 2:1로이기고 2차전 유벤투스가 델레알피에서 0:0으로 무승부, 리버풀 4강진출 유벤투스 원정에서 헤이젤참사에대해 우정이라며 말하며 뻔뻔하게 뻐겨서 많은 축구팬들의 분노를 샀다
4강전
첼시전, 첼시홈에서 0:0 으로 비긴 리버풀은 홈에서 쉽지않은 경기를 했으나 루이스 가르시아의 결승골로 결승전에 진출하게된다! 무리뉴는 이때도 맨붕와서 인터뷰로 아가리 털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결승전
전반전까지 3대0으로 허벌나게 털리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뭔 현상인지 제라드가 헤딩골을 넣고 스미체르가 헤딩골을 넣어 3대2가 된 그때.... 제라드가 얻은 페널티킥을 알론소가 날려먹지만 다시 넣어서 3:3이 된다. 물론 이pk장면이서는 헐리웃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승부차기에서 춤덱성님에 하드캐리로 결국 3:2 우승을 차지한다!
진실[편집]
콥등이를 제외하고는 축구팬 모두가 입을 모아 이스탄불 사기극임을 주장하고 있다. 사실 이 항목도 이스탄불의 사기극으로 제목이 바뀌어야 마땅하다. 가투소가 제라드 잡은거 인정했고 중거리포 옵사도 아님. 근데 두덱이 카카 셰브 3번연속 쳐막은건 주작인듯. 두덱 인체개조한거 ㅇㅈ? 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