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

훔형, 이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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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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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전설이자 신

개요[편집]


알이티파크 FC 감독 스티븐 더 훔바 제라드 Steven "HUMBA HUMBA" Gerrard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0년 5월 30일
출생지	영국 위스턴
국적	영국의 기 영국 (잉글랜드의 기 잉글랜드)
종족	대형견
신장	183 cm
체중	83 kg
포지션	미드필더
별명	제라드, 스티븐 '더 풋볼' 제라드, 훔바훔바, 관훔장, 뎀바바의 개, 훔준식
유소년 경력
좆밥풀 (1987~1998)
선수 경력
로또풀 (1998~2015) 540경기 120골 LA 갤럭시 (2015~2016 ) 2골
감독 경력
리버풀 아카데미 (2017) 리버풀 U-18 (2017~2018) 레인저스 FC (2018~2021) 아스톤 빌라 FC (2021~2022) 알 이티파크 FC (2023~2025)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 U-21 (1999~2000) 4경기 1골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2000~2014) 114경기 21골
개인 수상
2005 Ballond'or 3위 2005 UEFA 클럽풋볼어워드 올해의선수 2007 FIFPro World XI 2008 FIFPro World XI 2009 FIFPro World XI 2014 발롱도그(Ballon d'og) 수상

가족관계[편집]

주인 뎀바바

주요경력[편집]

※ 클럽 경력

1999-2015 리버풀 710경기 186골

리버풀

FA컵 우승 : 2000-01, 2005-06

리그컵 우승 : 2000-01, 2002-03, 2011-12

커뮤니티 실드 우승 : 2001, 2006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 2004-05

UEFA컵/유로파리그 우승 : 2000-01

UEFA 슈퍼컵 우승 : 2001, 2005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2006-07)

※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 국가대표 A팀 : 2000-2014, 114경기 21골

유로 2004 8강

2006 독일 월드컵 8강에서 페널티킥 실축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유로 2012 8강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 개인 경력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 2000-01

PFA 올해의 선수 (팬) : 2000-01, 2008-09

PFA 올해의 선수 (선수) : 2005-06

PFA 올해의 팀 : 2000-01, 2003-04, 2004-05, 2005-06, 2006-07, 2007-08, 2008-09, 2013-14 (6연속, 총 8회, 1부리그 선정횟수 역대 공동 1위)

FWA 올해의 선수 : 2008-09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 2007, 2012

UEFA 올해의 선수(UEFA Club Footballer of the Year) : 2004-05

UEFA 올해의 팀 (팬) : 2005, 2006, 2007

FIFA/FIFPro 세계 베스트 11 (선수) : 2007, 2008, 2009

ESM 선정 시즌 베스트 팀 : 2008-09

유로 베스트 팀 : 2012

기자협회 공로상(FWA Tribute Award) : 2013

지난 20년간 EPL 베스트 11 (팬) : 2012

- 발롱도르 (X : 후보에 들었지만 표를 받지 못함, 후보에 아예 들지 못한 해는 생략)

2001 25위 (공동)

2005 3위

2006 X

2007 13위

2008 10위

2009 10위

- 피파 올해의 선수

2001 29위 (공동)

2004 34위

2005 7위

2006 12위

2007 6위

2008 6위

2009 8위

평가[편집]

호지슨, 달글리시 등 그를 탐내던 명장들에 의해 첼시,인테르,레알마드리드,AC밀란 등의 클럽들에 수차례 영입제의를 받았으나 매번 거절하고 리버풀만을 선택해 수많은 감독과 선수들의 존경을 받는 선수이다.

AT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코케와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훔멜스는 "리버풀의 제라드와 같은 선수가 되고싶다"며 팀에 최대한 오래 남을것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훔멜스는 통수를 치고 뮌헨으로 이적했다. 코케 성님은 2018년 현재까지도 든든히 팀을 지켜주시는중이다ㅠㅠㅠㅠ 우승 컨택터인 빅클럽으로 가지않고 리버풀에서만 뛰었다는 이유로 과대평가 받고있다.

무리뉴	나는 첼시,인테르,레알에서 제라드를 영입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그는 리버풀만을 위해 뛰기를 원했다. 나의 최고의 상대였던 그를 존경한다. (제라드와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리버풀 보신탕 집 앞에서)
안첼로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않고 제라드의 이름을 거론할것이다. 미드필더의 완성도에 있어서 그가 정점이고 그 다음이 피를로이다. (안첼로티의 전술노트)
램파드	그는 완벽한 대형견이다, 주인을 돋보이게 한다. (스카이스포츠 인터뷰)
지단	메시,호날두처럼 화려하진않지만 나는 제라드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2009년 인터뷰) 제라드와 함께 뛰지 못한것이 후회된다. 그의 전성기시절 나는 그의 영입에 해 페레즈 회장과 이야기를 했었고 실제로 영입시도가 있었지만 그는 2번이나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거절했다. 레알마드리드의 영입제의를 거절할수있는 선수는 많지않다. (2015년 인터뷰)
카카	세계 최고선수 3명을 꼽자면 메시,호날두 그리고 제라드이다. 메시와 호날두는 빠른 스피드와 기술,재능 등을 가진 사람이지만 제라드는 개다. (2009년인터뷰)
앙리	제라드는 좋은 개였지. 바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깊었어
토레스	내가 함께 뛰어본 멍멍이 중 최고는 제라드이다.
피를로	AC밀란 시절 안첼로티는 내게 제라드와 함께 뛰는게 어떻냐고 물어봤고 나는 망설임없이 "그를 데려오자"고 답했다. 전성기의 그는 유럽에서 가장 완벽한 미드필더였고 당연히 나는 그와 함께 뛰고 싶었다. 몇주 뒤 안첼로티에게 영입이 어떻게 돼가고있냐고 물어보니 "제라드는 AC밀란(당시 유럽챔피언)의 제의를 단호하게 거절했고 리버풀과의 강한 유대감을 도저히 깰수가 없다"고 답했다.
뎀바 바	난 그때 골을 넣기 위해 드리블을 한 게 아니었어. 그저 영국산 대형견 한마리를 산책시키기 위해 드리블을 한 것 뿐이었지. 그 개는 공을 보자마자 잘 따라오더군.

훔바훔바의 현실[편집]

이스탄불에서 사기질로 도둑질해온 챔스우승컵을 빼면 더 비참해진다. 중위권팀 레전드 치곤 컵도 두개나 들었으니 잘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긴 하다.

주말 예능을 책임지던 코미디 레전드 훔바훔바

현지에선 훔바 안깐다고 한국에서만 깐다고 훔들훔들 거리는 훔퀴들은 현실[1] 을 직시하자.

국가대표나 클럽 경기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팀의 패배에 일조한다.

이스탄불에서 전 세계 축구인들과 축구팬들 상대로 사기를 치지 않았으면 이러한 점이 좀 더 빨리 부각 되어서 거품이 뎀장군님의 정의구현보다 훨씬 전에 꺼졌을 것이다.

뎀바바의 헌정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PY2P_qDhQ0&index=1&list=LLQkOaPvCBBjpLY-lLKEq7Qw

-2004년 유로대회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앙리에게 백패스로 득점을 헌납

-2005년 칼립컵 결승전에서 자살골

-2009년 EPL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앙리에게 백패스로 득점을 헌납

-2010년 EPL 첼시와의 경기에서 드록바에게 백패스로 득점을 헌납

-2014년 EPL 첼시와의 경기에서 넘어지는 실수로 뎀바바에게 득점을 헌납

-2014년 월드컵 조별예선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수아레즈에게 백헤딩으로 득점을 헌납

-2015년 EPL 안필드 마지막 맨유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로 들어오자마자 45초 뛰고 바로 퇴장. 제라도 참고

-2015년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애틀 전에서 제라드는 프리킥 위기에서 상대 공격수 넬슨 발데스를 순간적으로 놓쳐 2번째 골을 내줬다. 결국 LA갤럭시는 2-3으로 패해 탈락했다.

왜 이렇게 까이는가?[편집]

사실 제라드가 했던 실수들은 축구선수 인생에 몇번씩은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최고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그런 굴욕 안당해본 선수들이 몇이나 되겠는가. 다만 제라드가 훔바, 뎀장군의 충견 등 멸칭으로 해축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시기는 팀이 리빅아, 리중딱 소리 듣던 암흑기였으며 제라드 또한 30이 넘는 노장 반열에 들던 때였다. 쌓아온 명성에 비해 예전만큼의 퍼포먼스가 안나오니 새로이 해축을 접한 친구들에게는 개한심이로 보이는게 당연지사.

뭐 앞에서 작성자가 이런저런 이유는 대봤지만 사실 다 좆까고 까이는 가장 큰 이유는 가장 많이 까이는 팀의 가장 상징적인 선수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훔퀴들의 쉴드질도 한몫함

또한 제라드도 잘하는 선수였지만 2010년대 들어 나이를 먹어서 활동량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저런 실수를 했는데 위의 이유로 존나 까이는거다. 사실은 제라드도 나이 먹기 전에는 좀 했다.

발롱도그[편집]

2014년 발롱도그를 수상하였다

제라드를 이끌어 준 주요선수들[편집]

사비 알론소

제라드와 함께 했는데 암걸려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알론소를 떠나보낸 후 리버풀은 암흑기가 시작됐다

서로를 예의상 최고의 파트너로 꼽는 사이이다

루이스 수아레스

네덜란드 득점왕 출신이었지만 12/13시즌 이전까지 2시즌동안 1시즌당 리그10골 가량에 그치던 골대를 잘 맞추는 선수였다.

13/14 시즌 스털링, 스터리지와 환상적인 궁합으로 기량이 발전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뒤 곧바로 드림클럽이었던 FC 바르셀로나로 튀었다.

이 과정에서 12/13시즌 이후 아스날로 이적하려고 했던 수아레스에게 제라드는 "너에게 아스날은 너무 아깝다"며 1년 더 남아 드림 클럽이었던 FC 바르셀로나로 가기를 추천했다.

13/14시즌 막판 더 제너럴 바의 충견이 된 우리훔의 모습을 뒤돌아보지 않고 FC 바르셀로나로 토꼈다. 그리고 1년 뒤 14/15시즌 FC 바르셀로나에서 메시, 네이마르와 환상적인 궁합으로 트레블(5관왕)을 하였고, 현재는 월드클래스가 되었다.

페르난도 토레스

토레기는 제라드와 함께 환상의 콤비로 유명했다. 900억이라는 당시 리그내 최고의 이적료로 첼시로 이적했다. 그리고 먹튀의 표본을 보여주며 거한 똥을 싸질렀고, 챔스 인생골 한방으로 900억을 지불했다. 예전 소속팀 AT마드리드에서 주급을 뜯어먹다가 현재는 일본에서 똥을 뿌직뿌직 싸는 중

다니엘 스터리지

첼시 시절 윙포워드 출전에 불만을 갖고 있던 스터리지는 리버풀로 이적했다.

로저스 감독의 전술적 역량으로 둘다 골에 대한 탐욕이 많기로 유명해 서로 안 어울릴 것 같은 SAS(수아레스&스터리지)라인을 성공적으로 조합시켰고 리그 2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시즌 후반 수비형 미드필더(딥라잉플레이메이커)로 변신한 제라드와 맞물려 13/14시즌 20골 이상 터트리며 정상급 공격수의 반열에 올랐다.

그 후 유리몸 + 심한 탐욕 등등으로 인해 기회를 못 잡다가 서브자원으로 전락해 현재는 웨스트브롬위치로 가 있다.

필리페 쿠티뉴

인테르의 될듯 안될듯하던 유망주에 불과했던 쿠티뉴는 리버풀로 이적 후 위대한 주장 제라드의 훈련으로 기량을 꽃피워 2014/15시즌엔 명실상부한 리버풀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팀내 각종 상을 휩쓸었다. 왜냐하면 팀이 7등이기 때문이다. 그 후 역대급 이적료로 FC 바르셀로나로 튀었고 먹튀각을 슬슬 재는중이다.

램파드

제라드를 리버풀 보살전드로 만들어주었다..

뻥글랜드 국대에서는 포지션이나 활동범위가 겹쳐서 둘이 같이 뛸때마다 딱히 좋은 결과가 없었다.

뎀바 바

충견 제라드의 참주인님이다. 리버풀이 한참 깝치던 시절 몸소 찾아오셔서 뎀훔 목줄라인을 보여줬다. 현재는 중국에서 충견 제라드를 그리워하며 축구인생 황혼기를 보내시는 중.

영원한 난제 좆파드vs빛라드[편집]

악석 첼좆딱들을 제외하면 모든 국민들이 훔바>>>>>>>>>>>>>>>>>>>>>>>>>>>>>>>>>>>>>IQ150따리 좆파드 인걸 모두 알수있다 고로 빛라드는 한 시대에 레전드 미드필더이다

게임에서 제라드[편집]

이는 EA사의 피파시리즈의 얼티밋팀 선수카드이다.

참고로 현재 메시의 오버롤이 93 // 수아레스 89 // 아자르 88 // 로이스 86 이다.

10제라드(정확히 말하면09년의 제라드에 대한 평가)의 오버롤이 90인것으로 보았을 때

만약 이스탄불에서 영혼을 불살랐던 전성기 시절의 제라드라면 오버롤을 아마 97을 받았을것이다

ㄴ제가 피파충이라 아는데 10년대들어와서 메날두가 너무강력한나머지 스텟을 100이상 줄순 없고 해서

일반카드의 스텟을 낮춰버림. 제라드였어도 86에서 88예상

명언[편집]

Listen, this is gone. We go to Norwich, exactly the same. We don't let this "SLIP". We go together. Come on!

해석 : 잘 들어. 오늘 경기는 끝났어. 우리는 노리치 시티로 간다. 우리는 평소처럼 함께 간다. 가자! , 라며 허세를 부렸다.
이말을 하고 귀신같이 SLIP 해서 우승컵을 스스로 걷어차서 조또없는 허세임이 입증되고 말았고 이 발언은 위고노리치라는 말로 조롱거리가 되고 말았다. 심지어 언론에서조차 위 고투 노리치 드립을 쳤다.
영상을 보고 싶으면 클릭 (자동재생 주의) 영상에서는 희망의 주문 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콥등이라고 생각하면 좆밥풀 경기를 보면서 위고노리치를 외치도록 하자. ㄴ리버풀 다음경기가 크리스탈팰리슨데 왜 런던이라안하고 노리치라함?

리버풀 지박령[편집]

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한을품고 죽은 훔형은 성불하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다 종종 리빅아가 큰 무대의 경기를 할때마다(예:1819 챔스 중 원래는 8강딱인데 맹구 만나서 4강 뽀록으로 간 구토새끼들, 손뽕+국뽕 쳐먹고 지들이 빅클럽인줄 아는 새끼들) 경기장에 출몰한다. 클롭은 빨리 리버풀을 리그 우승시켜서 저새끼 좀 안보이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