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이 문서는 신의 한 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최고의 선택으로 길이 남을 이득을 얻은 사례 또는 당시에는 존나 욕을 처먹었는데 후대에 재평가된 것을 다룹니다.

광복 직후 좆그지 국가 한국의 대통령 이승만이 영해(어족 자원)와 도서 지방을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선포하고 실질적으로 적용한 해상 국경선. '평화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괴와 전쟁 중에도 좆본의 통수로부터 독도를 지켜낼 수 있었던 신의 한 수이다. 이승만의 외교적 업적들은 유일한 대업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승만은 그래서 외교에 힘을 쏟은 거고, 그 결과가 한미상호방위조약이나 이런 이승만 라인 등의 오래도록 피가 되고 살이 된 업적이 남았다.

이 라인을 긋기 위해 빽으로 세계 패권국인 미국을 혈맹으로 먼저 꼬드기고 잘 써먹었다.

사실 평화선을 선포할 당시 일본은 패전국으로 미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주권이 없었다. 그래서 한국의 일방적인 영해 선언에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기껏해야 연합군 사령부에 항의하는 게 전부였지만 당시 연합군은 빨갱이들 대항하느라 정신없어서 관심도 안 줬다. 오히려 유엔군 사령관 마크 클라크는 평화선과 똑같은 클라크 라인을 선포해서 일본을 철저히 병먹금 했다.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오니 일본은 더 이상 대항할 방법이 없어서 평화선을 묵인하는 수밖에 없었다.

당시 식민 착취와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아무것도 없던 소말리아보다 가난한 나라가 상대적으로 강대한 주변국들에게 (게다가 영토 욕심도 내는) 확실히 국토를 지키기 위해 실현 가능성이 별로 없을 정도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성공적으로 쓴 거다.

물론 내치는 런승만 일화부터 웃긴 일이 많지만, 독립운동가 출신의 외교관 혹은 외교적 업적만 보면 이건 자기의 유일한 능력인 외교력을 살려서 잘 한 일이다. 실제로 외교력만큼은 역대 머통령들을 쌈싸먹는다. 아마 나라가 안정되고 좀만 발전된 상태였으면 좀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지도.(그래도 3.15 부정선거는 얄짤없다.)

독도 대첩[편집]

독도 대첩
날짜 1952년-1965년
장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이유 왜구의 준동
결과 대한민국의 대승리
교전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일본의 기 일본
지휘관
대한민국 이승만 일본 히로히토 일왕
일본 요시다 시게루
일본 몽키 D. 루피
병력
6척 이상의 경비정 다수의 해적선
피해 규모
숫자 불명 328척 나포
3,929명 체포
44명 전사


6.25 전쟁이 한창이었던 1952년 1월, 이승만은 일방적으로 평화선을 선포한다. 하지만 국제법상 허용되는 3해리의 영해가 아닌, 자그마치 60해리를 영해로 선포해버린다.

이때 미국도 어안이 벙벙해서 1달 후 "평화선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통보했으나 이승만은 쿨하게 미국의 답변을 씹어버린다. 당연히 일본은 개지랄을 했지만 주권이 없었기에 공식 대응은 못했다.

그러다가 1952년 4월 일본은 주권을 되찾고 본격적으로 대응에 나섰는데 당시 한국과 미국 모두 전쟁에 정신이 팔려있어서 몰래몰래 독도에서 조업을 허가했다.

덩달아 일본은 독도에 몰래 상륙해 일본에서 사용하는 독도 주소인 島根縣隱岐郡竹島(시네마현 오키군 다케시마)가 써져있는 저급한 표지판을 단 뒤, 미국 공군의 오폭으로 사망한 어부들을 위한 추모비를 바다에 던져버리는 무리수를 둔다.

개빡친 이승만은 평화선을 침범한 일본 선박을 닥치는 대로 나포하라고 지시해서 침략자 4,000명을 구금했다. 이 포로들은 좆본과의 협상 카드로도 잘 쓰였다. 해역 침범에는 강경책이 답이라는 걸 알려주는 좋은 사례. 이후 일본인은 돌려보냈지만 일본 선박은 우리가 가졌다. 오히려 이 선박에 기관포를 달아서 일본 선박을 나포하는 해경정으로 사용했다.

나포된 인질들이 풀려날 때도 "나는 주권국가가 선포한 평화선을 무단으로 침범했습니다."라는 문서에 서명을 해야 풀려날 수 있었고 서명을 거부할 시 서명할 때까지 고문을 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이후 평화선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 명분이 되었고 평화선을 넘어오는 순시선 및 어선들에게 닥치는 대로 발포할 수 있었다. 일본과 일뽕들은 이걸 가지고 "빼애애애액!!! 무단 점령 아니냐!!!"라고 주장하지만 어쩔 거냐? 이미 우리가 실효 지배하고 있는데.

요즘 일본의 노예를 자청하려는 노예 새끼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이승만 센세께서 친히 내려와서 일본을 대하는 유일하고 옳게 된 방법에 대해서 특강을 해주셔야 할 텐데... 참으로 안타깝다.

참고로 서해 같은 경우 짱깨들도 해역 침범을 하여 나포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모택동의 삽질로 인해 망명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