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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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몇없는 미남선수였다. 12시즌 노예가 깜짝선발한 경기에서 정현욱이 4회2사 만루상황을 만들자 교체되어 나와서 공두사를 이루어냈다. 그뒤부터 돌중일은 선발은 빨리 내리지 않는것 같다.(ㅅㅂ) 엠팍에서 매일 삼성과 타팀 트레이드 카드 맞춰보던 선수... 젊은나이에 허리부상으로 은퇴하고 2군코치하는듯했는데 2016년 이후로 계약 만료.

3이닝 류현진이란 별명이 있다. 왜냐하면 똥볼러라 타순 한바퀴 돌면 털리기에 바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