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다 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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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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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다 텐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하는 등장 인물
덩치도 있고 안경을 쓰고 있었어 고지식해 보이긴 하지만
친화도가 높고 여타 다른 만화에서 나오는 비슷한 캐릭터들과 다르게 남을 잘 인정하는 타입 상대를 인정하며 자신의 단점을 반성하고 강해지는 성장형 타입 캐릭터이다.
학교 규칙을 잘 지키고 선생님이 설명 할 필요 없이 "선생님이 무엇을 전하는지 알겠다!" 하면 서 미리 실행하는 모범생어서 선생님이 편해 하는 모범생 타입이다.
학급 내에서 가장 히어로가 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 중 한 명.
개성(능력)[편집]
말 그대로 소닉이 되는 개성이다.
개성 [엔진].
보기에는 무슨 괴력이나 무기를 사용해 빌런을 재압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개성을 잘 사용해서 이것으로 마블의 퀵실버처럼 스피드로 상대를 재압하는 타입이다.
충전은 옆 동네 해적 로봇이랑 비슷하긴 하지만 탄산음류가 아니라 쥬스로 한다고 한다.
과출력을 낼 경우 과열로 인해 능력을 잠깐 동안 사용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전투에도 쓸만한 개성이지만 인질을 대리고 대피할 때도 상당히 좋은 개성이고 여러가지 범용성이 높다.
기타[편집]
텐야의 형이 있다. 이름은 이이다 텐세이, 히어로명은 '잉게니움'. 동생과는 다르게 개성 발동 부위가 팔에 있다. 그 탓에 개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트럭이나 버스 위에 올라타서 발동시킬 때를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활동 중 빌런의 습격을 받아 치명상을 입으면서 한창인 시기에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