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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멸망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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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갓다큐


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구수는 0입니다.(Welcome to Earth, population zero.)


개요[편집]

유엪과 외계인을 존나 우려먹는 히스토리 채널에서 했던 갓다큐다.

풀버전으로 재방송 했으면 좋겠다. 원제는 Life After People(인류 이후의 생태계)다.

상세[편집]

이름 그대로 인류멸망 그 후에 벌어지는 지구의 일이다. 헬지구가 갓지구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답게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루는 작품 중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영상물이다. 루카스 필름의 자회사인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 (ILM)가 제작한 CG 영상으로, 인류가 사라지고 세계의 대도시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이거와 비슷한 일이 벌어진 곳이 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다. 체르노빌은 현재진행형이다. 센트레일리아는 덤.

어떤 일이 일어나나?[편집]

  • 전기 끊김.
  • 음식물 다 썩음.
  • 애완견, 애완묘 등 애완동물 다수 사망. 몇몇은 야생화.
  • 쥐구멍 뒤에 숨어서 인간의 음식에 의존하던 쥐들. 집밖으로 나오며 온갖 음식들을 다 쳐먹음. 몇몇은 굶다못해 사망. 몇몇은 밖에서 찾음.
  • 식물이 존나게 자란다. 아스팔트 도로든 다리든, 건물 안이든 상관없이 자란다.
  • 인간들이 버린 음식물 쓰레기를 쳐먹고 사는 바퀴벌레 및 해충들의 수가 감소함.
  • 야생동물 천국. 도시에서도 야생동물이 돌아다닌다고 한다.
  • 다큐에는 안나와있지만 비단 뽑는데 사용되는 커여운 누에는 멸종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 약한 건물은 붕괴 조짐이 보인다.
  • 댐과 발전소가 고장남.
  • 자동차도 부식되며 썩어가기 시작함.
  • 고층 빌딩에는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됨.
  • 다리 붕괴, 건물 붕괴.
  • 자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