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인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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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전기, 불 3원소를 다루는 도타의 영웅. 원소술사라고도 한다. 이론상(설명상)으론 사기가 분명한데 사용자의 스팩에 따라 좆구져지는 영웅이 될 수도 있다.


피아노 잘치거나 손가락이 긴 애들이 잘한다는 루머가 있지만 다 지가 못하면서 본인한테 없는 피지컬적인 요소를 들먹이고 핑계댄 후 정신 승리하는 열등감에 사로잡힌 벌레들의 개소리니깐 가볍게 씹어주자. 하다보면 진짜 별거 없으며 좀만 연습하면 너도 잘 할 수 있다.


조합술[편집]

씨발 사진올리려는데 어떡게 올리는지 몰라서 생략함 나머지는 니들이 알아서 하셈

급식충 새끼들 가만보면 '님 QE 보커임?'이라면서 물어보는데 개인적으로 그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온다.

QW보커라던지 WE보커라던지 QE보커라던지 쓸데없이 한 쪽에 치우친 스킬 조합들로 나누고 그것만 파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상대 영웅의 조합에 따라 QW라던가 QE라던가 필요하기야 하겠으나 우린 좆문가가 될 건 아니니까 "님 왜 썬스 안쓰심"이란 질문에 "저 QW보커인데요?"라는 애미디진 좆까는 소리하지말고 Q W E 골고루 배워서 쓰도록 하자.

Q (얼음) W (번개) E (불) R (조합)


Q Q Q = 콜드 스냅 도망치는 애새끼들을 끊어 쳐먹는데 특화된 기술이다.

일단 사거리가 존나 길고 사용 시 첫 번째 미니 스턴과 함께 콜드 스냅이 발동되었다는걸 알리며 이후 평타 및 각종 스킬로 데미지를 먹일 때마다 추가 데미지 + 미니 스턴에 걸린다.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영웅 잘 따먹을 수 있다.


Q Q W = 고스트 워크 잘 모르는 애들이 많은데 얘도 은신 기술이 있다. 애즈레이쓰, 미라나 없다고 더스트 안사는 애들 있는데 제발 적진에 보커 뽑히면 더스트 좀 사자.

사용 시 도타 속 대부분의 은신 기술처럼 즉시 투명 상태로 들어가며 일반 은신 기술과 다르게 주변 유닛의 이속과 공속을 낮추고 초당 데미지를 입힌다. 보통은 위급 상황시 탈출용으로 많이 쓰이지만 예전에 Q W만 찍고 고스트 워크로 이/공속 감소 + 꾸준딜로 킬 먹는 놈 봤는데 개인적으로 존나 신기했음.

일반 은신 기술과 다르게 W를 얼만큼 찍었느냐에 따라 은신 상태의 이동 속도에 변동이 생기며 W를 만렙 찍지 않는 이상 사용 시 거북이 뺨치도록 느리다. 고로 위에서 서술했듯이 고스트 워크로 킬각을 노리려면 기본적으로 W에 투자를 좀 많이 해야한다.


Q W W = 토네이도 이니시에이팅(한타 시작) + 도주 차단 및 콤보 스킬 + 타이밍 벌기 (이건 이론상) 등등 기본중의 기본이다.

제발 씨발새끼들아 딸피 도망치면 보이면 콜드 스냅을 쳐 걸던지 토네이도를 쓰던지 썬스트라이크를 맥이던지 해라 왜 씨발 중장거리 스킬이 3개씩이나 있는데 셋 다 안걸고 무빙으로 쫓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도타1 기준으로 워크래프트의 시스템 상 토네이도로 띄워질 시 걸려있던 버프들이 전부 삭제된다. 에디터로도 어쩔 수 없는거라 아군이 신나게 걸어놓은 디버프를 토네이도 하나로 몽땅 쳐날릴수도 있다.

이거 대신 율셉을 써서 콤보를 먹일 수도 있다.


W W W = EMP 상대의 마나를 흡수하며 흡수한 만큼의 데미지도 줄 수 있다.

범위는 존나 큰데 선딜도 애미리스하게 길어서 범위 크기 자체로는 별 의미 없는 기술

이 아니고 한타때 이걸로 마나통 적은 새끼들의 경우 한 대 맞으면 마나 절반 이상이 깎여나가는 경우가 생긴다.

상대의 마나통을 깎는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나 소모량이 큰 인보커의 마나 공급원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는 매우 고마운 스킬. 5명이 다 맞아주면 풀마나 될 정도

ㄴ옛날에 인보커 씹사기 밸런스파괴시절에 토네이도로 떠올라있는 무적상태일때도 EMP로 데미지와 마나가 들어갔었음


W W E = 알레크리티 데미지 + 공속 증가. 이거 애들 잘 안쓰더라? 씨발 존나 좋은데 안걸어줘 왜

코스트도 적고 쿨타임도 짧아서 좋음. 아군 공성 유닛에게 걸어줄 수도 있어서 타워한테 데미지 더 박히게 할 수도 있음.

한타때 필수 스킬이니 아군한테 수시로 걸어주자.


W E E = 메테오 하늘에서 크고 아름다운 운석을 떨어트린다. 콤보용으로 쓰이며 지점에 떨어진후 앞으로 데굴데굴 굴러가 추가 데미지를 입힌다. 운석이 굴러가 남긴 불도 일정 시간 유지되기 때문에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설명 상으론 개사기 스킬 같아보이는데


E E E = 썬스트라이크 사거리 무한으로 상대가 쓰면 사기인데 내가 쓰면 이상하게 좆구려지는 스킬.

내 캐릭이 썬스 맞고 뒤질때 입에서 '아 씨발!'이 절로 나온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범위 안에 유닛이 뭉쳐있을 경우 별 의미는 없는 스킬이지만 단일로 맞을 경우엔 가차 없으며 이걸로 우물킬도 가능해서 기본적으로 보커가 있다면 최대한 구석으로 가서 우물을 먹어야한다. 안그러다 우물에 썬스 써서 뒤질수도 있음.

사용자는 신내림 수준의 예지력을 필요로 한다.

콤보용으로 쓰일때도 있으며 보통 토네이도나 율셉으로 띄운 후 시간을 재서 내려올때 직빵으로 먹이는 경우도 있다.

시야 확보용으로도 쓰이는데 정글러의 동선을 확인해 떨어져 있는 단일 영웅을 갱킹할 때 쓰기도 함.


E E Q = 포지 스피릿 공격할 때마다 아머를 깎는 유닛을 소환한다.

QE를 중심으로 올렸을 경우 초중반에 뎀지가 좀 쎄고 콜드 스냅이랑 자주 쓰이는데 몸이 종잇장이며 소환물인만큼 헌납하는 돈이랑 경험치가 적은건 아니니 유닛 관리할 자신 없으면 소환하지마라


E Q Q = 아이스 월 전방에 커다란 얼음 벽을 소환해서 안에 들어온 유닛의 이속과 공속을 낮추고 초당 데미지를 입히는데 타겟팅 스킬이 아닌 즉발형 스킬이라 이거 자주 안쓰는 사람은 사거리 계산을 잘 못해 항상 이상한 곳에 소환한다.

전방에 직선으로 만들어지는걸 응용하여 세로로 소환해서 맞추는 경우도 있는데 볼 때마다 무슨 서커스 보는 기분임.

콤보용으로도 쓰이며 토네이도를 쓴 후 아이스월로 이/공속을 낮추는 식으로도 쓰인다.

일단 맞추는게 어렵지 한 번 맞추면 얼음의 범위 안에 있는한 이속 디버프는 사라지지 않으며 거의 기어가다시피 해서 얼음 속을 빠져 나가는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Q W E = 데프닝 블래스트 일명 소닉붐. 반달 모양의 음파를 발사시켜 데미지를 주고 뒤로 밀쳐낸 후 무장 해제까지 시킨다.

무장 해제와 넉백의 메리트가 존나 커서 토네이도와 더불어 제 2의 밥줄기.

단일 데미지도 쏘쏘해서 이걸로 킬 먹을 수도 있으며 콤보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넉백은 주로 굴러가는 메테오의 추가 데미지를 좀 더 먹이기 위한 경로 설정 용으로 이용된다.

콤보[편집]

존나 많다. 사실 도타의 게임 특성상 한타라는 상황이 꼭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스킬을 적재적소하게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결국 사용자가 쓰기 나름이다.

꼴에 강의하는 기분 내보겠다고 공략글 쳐 올리며 '이게 정석입니다 뺴얘얘얘얚' 거리는 벌레 새끼들의 말마따나 맵 리딩이 중요하다는게 빈말은 아닌 것.

하지만 어떠한 상황을 막론하고 자주 쓰이는 콤보들은 몇 개 있으며 이것은 모두 아가님 셉터 + 원소 조합 최소 3스킬 이상 찍었을 때의 콤보이다. 그것만 따로 정리해보자면

토네이도 -> 메테오 -> 데프닝 블래스트 -> EMP

토네이도 -> 메테오 -> 데프닝 블래스트 -> 아이스 월

토네이도 -> 메테오 -> 데프닝 블래스트 -> 썬스트라이크 (후반용)

토네이도 -> 메테오 -> EMP -> 콜드 스냅

토네이도 -> EMP -> 데프닝 블래스트 -> 썬스트라이크

토네이도 -> EMP -> 데프닝 블래스트 -> 콜드 스냅

대충 이정도고 여기에 리프래셔를 추가하게 되면 3번째 혹은 4번째 스킬 이후에 리프래셔를 써서 이하 반복해주면 된다. 물론 니 손이 그만큼 빨라야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