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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는 한국꺼다. 조상님 만만세!!

지금도 인쇄는 중국발명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이 있는데 조선족인증이니까 씹어주자.

중국은 필사가 발달해서 쓴사람만 알아본다는 초서체를 아직도 사용한다고 놀려주면 됨.

그 넓은 중국땅에도 한국보다 오래된 인쇄관련 유물같은거 없으니까 중국도 정부차원에서 뭐라고 못하는 중이다.

유네스코도 조사해보고 한국꺼라고 인증해줬다.

가장 오래된 목판본도 한국꺼고 금속활자도 한국꺼임.


인쇄기[편집]

사실 구텐베르트의 주 업적은 금속활자 발명이 아니라 인쇄기 발명이다.

현재 한국 인쇄업계에서는 독일제와 일제 출력기를 많이 쓰는 중.

왜냐하면 한국의 인쇄는 노오오오땅 선비들이 책 만들어서 지들끼리만 읽는 게 주목적이었고 갓럽의 인쇄는 많은 이들에게 공유하는 게 목표였는데 비교가 되나?

ㄴ 그건 아니고 독일제가 튼튼하고 색이 잘나와서 많이 쓴다. 일제는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임. 국산 출력기? 그런게 있었던가?

개인제작으로 인쇄를 해보자![편집]

추천은 포토샵, 일러, 코렐드로우.

인쇄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모니터 색상과 근접한 색상으로 출력하기 위해 RGB모드를 버리고 CMYK모드를 취한다.

2. 실제 결과물보다 1~5mm 더 넓게 실사이즈로 파일을 만든다. 출력기나 인쇄판에 따라서 여분이 다르기 때문에 출력소에 물어보는게 편함.

→ 예1: 50mm*50mm 사이즈의 스티커를 만든다고 할 경우 실제 작업은 53mm*53mm로 작업하고 잘려서는 안되는 내용을 47mm*47mm안에 넣는다.

→ 예2: 90mm*50mm 사이즈의 명함을 만든다고 할 경우 실제 작업은 92mm*52mm로 작업하고 잘려서는 안되는 내용을 88mm*48mm안에 넣는다.

3. 글자는 도형화 해준다. 일러는 레스터라이즈, 코렐은 곡선처리, 포토샵은 일반 레이어로 변환.

4. 인쇄 사이트에 접수한다. 위에껄 다 지켜도 장렬하게 욕먹고 재작업 할 확율 50%다. 특수효과 있는지 확인해주고 프로그램 버전도 확인해라.

5. 이상 없다면 접수 후 3일 정도 뒤에는 인쇄물을 손에 쥐고 있게 된다.

6. 쓸데 없이 기본수량을 독박쓰고 돈 지랄 했다며 방구석에서 썩는 엔딩이 너를 맞이한다.